일반인 대상의 유쾌하고 재미있는 아름다운 우리말 퀴즈 쇼!세계적으로 그 과학성을 인정받은 한글!아름다운 말과 글로 유쾌하고 재미있...
이번에 세종특별자치시가 2026년 어린이 한글대왕 선발대회를 우겨와 병행해서 한다고 한다. 접수는 오늘부터 7월 5일까지고, 8명이 본선과 결선으로 2주간 경연한다고 한다. 이 대회는 2023년부터 했다고 하며, 편성이 변경되지 않는 이상 10월 5일과 10월 12일에 전파를 탈 예정이라고 한다.
이번 특집 취지에는 공감하고 기대는 되나, 결국 예심 대기자의 대기 시간은 더 늘어난다는 점이 안타깝기만 하다. 특히 편성 면에서도 아쉽기만 한데, 2024년에는 파리 올림픽 3주+다문화 4주+본편 이후 추석 특집 1주로 2달 간 본편이 없었고, 2025년에는 다문화 특집 2주+추석 특집 결방 1주+재외동포로 인해 10월에는 본편이 단 한 편 밖에 없었는데, 2026년에도 한글날 특집 2주+다문화 특집 1주+아시안 게임 2주 (예상)로 인해 사실상 작년 10월과 똑같아졌다고 봐도 무방하다. 그렇게 되니, 1100회 특집은 11월 9일로 미루어졌는데, 2019년부터 하는 혹서기로 인한 결방이 되면 11월 16일로 미뤄질 수가 있다.
어떻게 보자면, 사실상 더 쇼와 비슷하다고 할까? 더 쇼는 2025년 11월 15일을 끝으로 7개월 간 제작 중단된 후 2026년 6월 2일에 전파를 탔지만, 방송사 사정으로 5주간 결방하고 7월 14일에야 다시 전파를 탄단다. 사실상 8개월 결방이라고 무방하고, 이건 더 쇼의 스핀오프인 더 트롯쇼도 마찬가지며, 이전에도 빈번하게 일어나긴 했다.
우겨도 이렇게 더 쇼와 같은 길인데, 차이점이라면 여기는 스핀오프처럼 회차 가산을 안 하고 전파 타는 게 다른 점이라는 것이다. 아울러 회차 가산도 불규칙한데, 이에 대해서 제작진은 답변을 해 주지도 않는다. 하긴, 지난 주 방송 다시보기 업로드에 대한 답변은 물론이고, 한중정상회담 빼면 결방에 대한 이야기도 공지하지 않고, 미리보기도 특집 및 달인 탄생 때만 올리니 뭘 바랄까 싶다만, 그래도 이에 대해서 알려 주면 수긍이 갈 텐데 말이다. 특히 단기 특집인 재외동포는 회차 가산을 안 하면서, 연예인 특집이나 왕중왕전은 회차에 가산이 된다. 언제부터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어차피 우겨에 속해 있는데, 회차 가산이라도 해 주면 안됐을까? 그랬다면 이미 1100회 특집 방송을 했을지도 모르는데, 아니면, 금요일 7시 30분 시간대 비었으니 그 때 스핀오프로 하면, 일반인들의 예심 기간도 줄어들텐데 말이다.
물론, 이게 쉽사리 바뀔리는 없겠지만, 앞으로 특집할 때 일반인들도 생각해서 짰으면 좋겠다. 지금 예심 대기자만 해도 70~80명인데, 예심 쉬지 않고 매달하니 예심 대기자가 늘면 늘었지, 줄지 않을 것이다. 사실, 예전에 연예인 특집이 흔했던 2016~2022년도 그랬다지만, 달인되고도 왕중왕전에 초대받지 못한 24명의 달인 부르기 힘들다면, 예심 대기자들의 대기 시간 줄이기에도 신경을 썼으면 합니다. 아울러, 왕중왕전, 최강자전 연례 행사가 힘들더라도 형평성에 맞게 일반 편 특집도 자주 했으면 좋겠습니다. 형평성에 맞게 말입니다. 다만 지금 상황으로는 이루어질 가능성이 없다지만, 그래도 이렇게라도 목소리를 내 봅니다.
https://blog.naver.com/tjdygks58/224316264972
2026년 우리말 겨루기 녹화 및 방영 일정 (2026년 6월 15일 이후)
6월 22일 (1087회) - 6월 9일 6월 29일 (다문화 3부) - 6월 16일 7월 6일 (1088회) - 6월 23일 7월 13일 (1...
그나저나 올해도 사실상 작년과 똑같을 것으로 보인다. 위의 글을 보면 알겠지만, 앞으로 특별한 사항이 없다고 가정할 때, 본편은 17번이 남았는데, 2019년부터 해 오는 혹서기 결방이나 하이라이트를 감안하면 더 줄 수도 있는 실정이고, 올해에는 1단계 탈락이 줄었다지만 아직까지도 3단계 문턱 간 사람이 올해 2명이니 별 사항이 없는 한 작년 정혜숙 님처럼 첫이 유일될 수 있고, 최악의 경우 김소현, 손준호 부부의 명예 달인을 끝으로 최초 공식 달인이 없는 해가 될 수도 있다.
어떻게 보면, 어린이, 청소년, 다문화, 외국인에게는 지자체나 회사가 지원하면서도, 정작 성인에게는 별다른 지원조차 없는 게 대한민국 퀴즈계의 현실이다. 왕중왕전도 불규칙하고, 그마저도 극소수 달인만 초대되니 아쉽기 그지 없고. 사실, 요즘 우겨 본편도 그냥 같은 그림만 나오는 게 대부분이니, 제작진도 결국 방향을 바꿔서 상금 절감 및 청소년 층이나 다문화 층으로 전환한 게 아닐까 싶다. 당장 다문화 특집이나 한글날 특집은 상금 절감에다가 홍보에도 도움이 되니. 그래도, 달인을 뽑았던 프로그램인 만큼 그 취지에 맞춰서 달인에게도 지원하고, 일반인들에게도 지원을 아끼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기획 의도에 '당신의 도전이 아름다운 우리말을 꽃피웁니다 대한민국 유일, 한글 퀴즈 쇼 <우리말 겨루기>'라고 했듯이, 형펑성에 맞게 모두에게 공평하게 지원하고, 실력만 있으면 혜택 받도록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올해는 그렇게 마무리되지만, 내년에는 2024년처럼 최강자전이 열리기를 바라봅니다.
요즘 월드컵으로 분위기가 뜨거워지고 있고, 내일은 별다른 사항이 없는 한 다문화 특집 3부 녹화가 이루어지고, 6월 29일에 전파를 탈 예정이다. 또한, 이 날엔 히싱 8 왕중왕전 2부가 펼쳐지는데, 사실상 본편은 백지로 봐도 무방한 게, 그 날 컨디션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으므로 내일 뚜껑을 열어야 알 수 있을 거라고 생각된다. 당장 월드컵만 봐도 이변이 쏟아지므로...
더 할 얘기는 오늘 1085회가 끝나고 시간이 되면 더 상세하게 할 예정이다. 아울러 무더운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길 바라면서, 끝으로 이 곡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