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김사랑
수많은 꽃송이
수많은 꽃잎만큼
널 좋아해
널 사랑해
내 맘을 고백 못해
넌 그런데
이 마음
알랑가 몰라
해가 뜨거나
비가 오거나
구름이 가나
바람이 오나
아직 내 사랑은
거기 그대로여서
바보같이
너만 기다려
오늘은 와 줄까나
그리운 가슴안고
하늘을 보며 있어
한번 와 주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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