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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담회 어서

이케다화양회 어서 30편에서 배운다 <일생성불초> ⑥, 철저한 ‘신심 심화’로 ‘행복한 인생’의 토대를

작성자一道淸淨|작성시간13.06.23|조회수625 목록 댓글 4

이케다화양회 어서 30편에서 배운다 <일생성불초> ⑥
철저한 ‘신심 심화’로 ‘행복한 인생’의 토대를 
 
한국SGI 여자부는 이케다(池田) SGI 회장의 무한한 신뢰와 기대를 품고 2013년 한 해 동안 눈앞에 놓인 어려움에 지지 않고 밝고 명랑하게 승리의 역사를 새기기 위해 교학 제일로 나아간다. 이에 ‘이케다화양회 어서 30편’에 대해 SGI 회장이 강의한 내용을 연재한다. 제6회에서는 자신이 묘법(妙法)의 당체(當體)라고 확신하고 철저히 신심을 심화하는 중요성을 배운다.(이번에 배울 어문은 이케다 SGI 회장의 ‘일생성불초 강의’ 제7회 강의내용이다.)

 

<본문>

이 뜻을 깊이 믿고 묘호렌게쿄라고 부르면 일생성불은 결코 의심할 바 없느니라. 그러므로 경문에는 ‘나의 멸도(滅度)의 후에 있어서 응당히 이 경을 수지할지어다. 이 사람은 불도(佛道)에 있어서 결정코 의심할 바 없느니라’고 설했느니라. 결코 의심을 하지 말지어다. 황공하오. 일생성불의 신심 남묘호렌게쿄 남묘호렌게쿄. <어서 384쪽 12~15행>

 

<통해>

이 취지(묘호렌게쿄가 기심<己心>의 법이라는 취지)를 깊이 믿고 묘호렌게쿄라고 부르면 일생성불은 전혀 의심하지 않아도 된다. 그러므로 법화경 경문에는 “내가(석존이) 입멸(入滅)한 뒤에는 틀림없이 이 경을 수지해야 한다. 이 사람은 틀림없이 불도(佛道)를 성취할 것이다”(여래신력품 제21, 취의)라고 설했다. 결코 불신(不信)을 품으면 안 된다. 황공하오, 황공하오. 일생성불의 신심, 남묘호렌게쿄, 남묘호렌게쿄.

 

<배경과 대의>

<일생성불초>는 입종을 선언하고 얼마 지나지 않았을 무렵에 집필하셨다고 여겨지며 니치렌대성인(日蓮大聖人)이 처음으로 밝히신 ‘남묘호렌게쿄’의 창제행(唱題行)에 관해 법리와 실천상에서 지도하신 성훈이다.

첫머리에 ‘남묘호렌게쿄’라고 부르는 창제행이 바로 성불(成佛)의 지름길이라고 밝히셨다. 단, “묘호렌게쿄라고 부르더라도 기심 밖에 법이 있다고 생각하면 전혀 묘법이 아니라 추법(法)이다”라고 자신의 밖에서 행복을 구하면 안 된다고 훈계하시고 “묘법이라고 부르고 연화(蓮華)라고 읽을 때는 내 일념을 가리켜 묘호렌게쿄라고 이름한다. 깊이 신심을 일으켜야 한다”라고 깊은 신심을 촉구하셨다.

그리고 “부처의 이름을 부르고 경권을 읽고 꽃을 뿌리고 향을 피우는 것까지도 모두 나의 일념에 갖추게 되는 공덕선근이라고 신심을 취해야 한다”고 하시며, 불법을 위한 모든 행동은 자신의 일념에 공덕, 선근으로 갖춰진다고 가르치셨다. 또 중생과 부처의 차이는 ‘미혹’과 ‘깨달음’이라는 생명상태의 차이에 지나지 않으며 흐려서 잘 비치지 않는 거울도 닦으면 명경이 되듯이 “깊이 신심을 일으켜 일야조모(日夜朝暮)로 또한 게으름 없이 닦을지어다. 어떻게 닦는가 하면 오직 남묘호렌게쿄라고 봉창함을 이를 닦는다고 하느니라”고 지속의 신심을 가르치셨다.

끝으로 자신의 생명이 묘법의 당체(當體)라고 깊이 믿고 제목을 부르면 일생성불은 의심 없다고 밝히고 이 어서를 끝맺으셨다.

 

<해설>

묘법은 끝없이 전진하는 원동력

한 사람도 빠짐없이 행복한 인생을 걸을 수 있는 성불의 지름길, 이 길을 계속해서 걸어갈 수 있는 원동력이 대성인이 확립하신 ‘창제행’이다.

이 성불의 길을 끝까지 걷기 위해서는 어떤 일이 있어도 기심의 묘호렌게쿄를 끝까지 믿는 실천이 중요하다. 우리 자신이 묘법의 당체라고 깊이 믿고 신심을 근본으로 계속 전진한다면 일생성불은 틀림없다.

대성인은 이 원리가 올바르다는 점을 나타내는 문증(文證)으로서 법화경 여래신력품(如來神力品) 제21의 한 구절을 인용하셨다. 신력품에서는 석존이 말법(末法)의 광선유포를 지용(地涌)보살에게 기탁하는 ‘부촉의식’이 거행된다.

어서에는 이 부촉에 관해 “이 경을 수지해야 하느니라”는 경문이 인용되어 있다. 이 수지란 우리에게는 지용보살의 리더인 상행보살이 넓히는 부촉의 요법, 즉 제목을 수지하는 일을 말한다. 그 요법은 대성인이 말법에 처음 밝히신 법화경 간요인 ‘남묘호렌게쿄’의 제목이다.

대성인의 뒤를 이어서 이 ‘남묘호렌게쿄’의 제목을 부르는 우리가 바로 ‘지용보살’이다.

지용보살은 모든 사람을 구제한다는 부처의 대원을 나의 염원으로 하여 용감하게 광포를 위해 싸우는 제자다.

이 위대한 사명을 자각하여 모든 사람의 행복을 가능하게 하는 제목을 자신도 부를 뿐 아니라 타인에게도 넓히는 ‘자행화타(自行化他)의 창제행을 실천하는 속에 최고의 환희와 충실감을 느낄 수 있다.

신심을 관철하는 용기 있는 실천을 하면 이것을 실감할 수 있다. 이것이야말로 어떤 것에도 무너지지 않는 행복경애이다.

우리에게는 자신이 행복해지고 다른 사람도 행복하게 할 커다란 사명이 있다.

이케다(池田) SGI 회장은 이렇게 말했다. “묘법을 위해 살아온 사람은 다시 태어날 때마다 생명력에 넘쳐 그 사람이 아니면 이룰 수 없는 광선유포의 사명을 완수하고 아무도 파괴할 수 없는 대복운에 감싸입니다. 그런 생활을 몇번이고 즐겁게 되풀이할 수 있습니다. 금세에 그 궤도에 엄연히 들어서는 것을 일생성불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대성인은 이 어서 끝부분에 거듭 “결코 의심을 하지 말지어다”라고 말씀하신다.

이처럼 이 어서에서 몇번씩 강성한 신심을 촉구하신 것은 ’무명(無明)‘ 즉 자타의 생명에 갖춰진 불성(佛性)을 믿지 못하는 어두운 충동을 타파하는 싸움이 일생성불을 이루는 데 빼놓을 수 없기 때문이다.

‘광선유포를 위해 끝까지 싸우면 반드시 행복경애를 구축할 수 있다’고 믿고, 사제(師弟)의 마음을 근본으로 신심을 깊게 하는 것이 ‘일생성불의 신심’이라고 확신하자.

현대에 대성인과 똑같은 마음으로 모든 사람의 행복을 위해 불석신명(不惜身命)의 투쟁을 관철하고 모든 대난에 승리하신 분이 창가 삼대(三代)의 사제이다.

대성인 직결인 스승의 뒤를 잇는 창가의 진열은 세계광포의 대원을 향해 크게 전진하고 있다. 그 진열에 가담한 한 사람으로서 광포에 살아가는 것은 이미 행복을 약속 받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어떠한 고난 속에서도 결코 학회를 떠나지 않고 끊임없이 신심을 분기시켜 창제근본으로 나아간다. 이것이 바로 일생성불의 길이다.

최고의 청춘, 최고의 인생을 살아가는 기쁨을 안고, 행복해지기 위해 광포를 향해 명랑하게 전진하자.

 

이케다 SGI 회장 강의에서

만약 사람들이 불법을 믿으면서 안일무사하고 평온하기를 추구한다면 그것은 잘못입니다.

석존의 생애도, 대성인의 일생도 그런 평온무사와는 거리가 먼, 분투하는 인생이었다고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진실한 불법 정신은 어떤 대난이 닥쳐도 결코 침해당하지 않는 금강불괴(金剛不壞)의 경애를 확립하는 데 있습니다.

어떤 마성에도 절대로 지지 않는 강인한 신심을 구축하는 것이 바로 진실한 일생성불입니다. 이 점을 석존도 대성인도 몸소 가르쳐 주셨다고 배견할 수 있습니다.

남묘호렌게쿄의 제목은 ‘무한히 전진’하는 근본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떠한 고난도 숙명도 사자왕(師子王)이 부르는 제목 앞에서는 버티지 못합니다. 역경을 전진의 원동력으로 삼아 숙명도 사명으로, 슬픔도 창조의 원천으로 바꾸는 힘이 남묘호렌게쿄에 갖춰져 있기 때문입니다. 니치렌대성인의 생명이 남묘호렌게쿄에 약동하고 있습니다.

또 광선유포를 위해 싸우는 회원이 부르는 제목은 마키구치(牧口) 선생님, 도다(戶田) 선생님이 인류구제라는 대원을 성취하기 위해 부른 제목과 불이(不二)입니다. 이 ‘싸우는 사자가 부르는 제목’을 망각하면 스승이 부른 제목과 다릅니다. 그러면 사제(師弟)가 함께 부르는 ‘사자후(師子吼)’하는 음성이 아닙니다.(어서 748쪽) 그것은 대성인이 부른 제목도 아니고 석존의 정신과도 무연(無緣)한 추법입니다.

이 엄숙한 사제정신을 <일생성불초>의 결론부분에서 인용한 신력품의 한 구절에서 배울 수 있습니다.(어서 748쪽) <‘일생성불초 강의’ 제7회>

 

화광신문 2013/06/21 102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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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백합 | 작성시간 13.06.24 감사합니다.
  • 작성자복운가득 | 작성시간 15.01.07 감사합니다^^*
  • 작성자지은이 | 작성시간 15.01.13 감사합니다.
  • 작성자황세진 | 작성시간 21.05.2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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