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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간혁명(특집)

[기획특집_ 제자의 길(소설 ‘신·인간혁명’에서 배운다)] 화광신문 제1283호/2018.11.30

작성자지우pa|작성시간18.11.28|조회수1,012 목록 댓글 9




[기획특집_ 제자의 길(소설·인간혁명에서 배운다)]


 


겨울은 반드시 봄이 되느니라


 


이케다 다이사쿠(池田大作) 선생님의 집필 투쟁을 돌아보는 기획특집 제자의 길-소설 <·인간혁명>에서 배운다이다. 이번에는 제7권 특집으로 전체적인 줄거리를 비롯해 연찬해야 할 불법(佛法) 철리의 관점과 소설에 그려진 주옥 같은 격려를 소개한다. 또 린자오 타이완SGI 이사장이 인터뷰에서 탄압이라는 폭풍우에도 지지 않고 사회에 공헌하기 위해 착실하게 거듭 행동하여 큰 발전을 이룬 역사를 말한 내용을 담았다.


출처: 소카신보


 


7


연재기간 199747~19971115(세이쿄신문)


         1997418~19971128(화광신문)


이야기 배경 196281~19634


목차 <문화의 꽃> <새순(새싹)> <이른 봄> <조타>


 


전체 줄거리


 


‘300만 세대달성, 두 번째 세계 여정에


 


7권은 1962 8월부터 이듬해 1963 5 3일 직전까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광포역사의 기둥은 신이치가 회장에 취임해 내건 목표와 도다(戶田) 선생님과 서원한 ‘300만 세대달성 그리고 유럽 여러 나라와 아시아 두 번째방문 여정이다.


당시는 냉전시대로 미국과 소련이 대립해 핵전쟁이 일어날지도 모르는 상황인 쿠바위기등 인류 앞에 분단의 벽이 가로막아 섰다.


학회의 급속한 발전에 주목이 모아지는 가운데 신이치는 50, 100년 앞을 내다보면서 평화의 발판을 구축하고자 국내외 벗을 격려했다.


7권 전반에는 신이치가 청년부 체육대회와 문화제에 힘을 쏟아 새로운 발상으로 시대에 맞는 인재육성에 착수하는 모습이 그려져 있다.


300만 세대를 달성하고 이듬해인 1963교학의 해는 교학부 임용시험에 50만명이 응시하면서 시작된다.


이틀 뒤, 신이치는 해외로 떠나 미국, 프랑스, 스위스, 이탈리아, 레바논, 인도, 홍콩을 방문했다.


2년 전, 신이치가 처음 방문한 나라와 지역은 비약적으로 발전해 이번 여정에서는 유럽총지부를 결성하는 등 가는 곳마다 교학시험을 실시했다.


특필할 점은 세계광포를 전망하는 신이치에게 촉발하여 스스로 해외로 건너가는 청년부원이 늘어났다는 점이다.


7권에는 독일 광포를 위해 이주한 남자부원이 탄광에서 일하면서 분투하는 모습 등이 씌어있다.


결혼이나 일 등으로 해외로 건너간 세계광포 1세대그리고 광포의 사명에 불타 자신의 의지로 해외로 간 2세대의 융합은 광포의 새로운 전개를 나타냈다.


신이치의 세계 여정은 홍콩으로 끝날 예정이었지만 비행기 엔진 문제로 귀국하는 비행기가 급히 변경되어 타이완 공항에 잠시 머무르면서 현지 벗과 극적으로 만났다.


당시 타이완에는 계엄령이 내려져 이날로부터 약 두 달 뒤, 지부 해산명령이 내려졌다.


그래도 겨울은 반드시 봄이 되느니라.”(어서 1253)는 구절과 신이치의 격려를 가슴에 품고 멤버는 문화활동 등으로 신뢰를 넓히면서 승리의 봄을 향해 끈기 있게 나아갔다.


 


 


키워드 색인


· 원수폭금지운동과 학회(30~41)


· 종교와 에술문화(41~45)


· 쿠바위기(52~85)


· ‘300만 세대달성(85~92)


· SGI와 정치활동(185~187, 271~277)


· 종파를 초월한 대화(267~269)


· 마성을 품은 권력과 싸움(354~371)


 



1963 1 18, 이케다 선생님(오른쪽)이 스위스 제네바를 방문했다. 저녁에 실시한 좌담회에서는 광포의 봄을 향해 착실히 불법대화를 펼치는 벗들에게 따뜻한 격려를 보냈다.


 


 


불법철리의 관점


학회가 펼치는 평화운동의 핵심


창가학회와 다른 평화단체의 운동은 근본적으로 무엇이 다른가. 7권에는 불법자(佛法者)가 평화를 구축하기 위해 나아가야 할 길이 나와 있다.


신이치는 1962 10월 쿠바위기 때 뉴스에 온 신경을 쏟으며 핵전쟁은 반드시 막아야 한다고 날마다 필사적으로 거듭 창제했다.


이 장면에서는 일신일념(一身一念) 법계(法界)에 편만(遍滿)(어서 42)이라는 구절을 인용해 다음과 같이 썼다.


강한 기원, 진지한 일념은 대우주에 편만해 간다. 그러므로 신이치는 직면해 있는 위기가 해소되기를 한결같이 기원했다. 제목으로 지구 전체를 감싸 안는다는 생각으로 - 불법자의 평화를 위한 싸움은 강성한 기원에서 시작된다. 그리고 그 기원은 결의가 되어 지혜를 솟게 하고 용감한 신념의 행동으로 옮겨지게 된다.”


또 이달에 있는 회합에서 신이치는 전쟁의 원인과 해결을 위한 길에 관하여 이렇게 외쳤다. “비참한 핵전쟁의 근본 원인은 원품(元品)의 무명(無明)이라는 생명의 근원적인 미혹에 있습니다. 이 무명의 어둠에서 불신이나 증오, 질투, 혹은 지배욕, 살육을 일으키는 충동과 같은 마성이 생기는 것입니다.


원품의 무명을 단절하고 원품의 법성이라는 진실한 지혜의 빛을 가지고 생명을 비추어 증오를 자비로, 파괴를 창조로, 불신을 신뢰로 전환시키는 힘이야말로 남묘호렌게쿄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인간혁명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신이치에게 세계평화 실현과 일상의 학회활동은 늘 직결했다. ‘전쟁을 해결하려면 불법의 생명철학을 확립하는 전통을 지킬 사람을 육성하는 이외에는 없다는 전망을 바탕으로 국내외에서 교학운동을 추진했다.


날마다 근행창제, 절복과 홍교, 교학 심화라는 신행학의 실천을 바탕으로 인간의 생명을 변혁하는 일, 다시 말해 인간혁명이 바로 학회가 펼치는 평화운동의 핵심이다.


세계 정세도 국내 동향도 시시각각으로 바뀌지만 야마모토 신이치가 날마다 펼치는 행동은 바뀌지 않았다.’


세계에 눈을 뜨고 자타 함께 생명을 연마하는 학회활동에 날마다 힘쓰는 속에 평화를 건설하는 가장 근본적인 길이 있다.


 


 


도시와 인간의 흥망


폼페이는 1979년 화산 분화로 매몰된 이탈리아 고대 도시다. 일찍이 상업과 휴양지로 번영했다. 18세기 이후 건물을 비롯, 식사 중인 식탁과 미쳐 도망치지 못한 사람, 동물까지도 발굴돼 고대 로마인의 생활을 알 수 있는 보고(寶庫).


7권에서는 유적지를 방문한 신이치가 분화가 발생한 극한 상황에서 약탈하러 뛰어다니는 남자, 우인을 돕는 앞이 보이지 않는 소녀 등 다른 인간의 모습을 생생하게 그려낸 소설폼페이 최후의 날을 둘러싸고 담소를 나눴다. 오늘날 당시 죽은 많은 사람은 부유층으로 재물에 집착한 나머지 도망치지 못했다는 점을 알 수 있다. 신이치는 재물을 모아도생사의 문제는 해결할 수 없다고 강조하고 광포를 위해 꿋꿋이 사는 인생이 바로 영원한 행복을 여는 직도(直道)라고 강조했다.


 


 



 


 


빛나는 격려


생애 모든 것이 바뀐다


야마모토 신이치가 하와이에서 머무르는 동안 미국총지부 부부인부장과 여자부 북미부부장을 겸임한 일본 출신의 여성을 격려하는 장면이 있다.


장대한 국토를 무대로 활동하고 또 활동해도 눈에 보이는 결과가 나오지 않아 초조해한 나머지 자신감을 잃은 그녀에게 신이치는 이렇게 말했다.


내가 볼 때 미국이라 해도 집 앞에 있는 뜰과 같이 느껴진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경애혁명입니다.


지표에서 보고 있을 때에는 한 없이 높게 느껴지는 돌벽도 비행기에서 내려다보면 땅에 달라붙어 있는 낮은 경계선으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마찬가지로 자신의 경애가 바뀌면 사물을 느끼는 방식이나 파악하는 방식도 달라지는 법이다. 역경도 고난도 인생의 드라마를 즐기듯이 유유하게 극복해 갈 수 있다.


그러한 경애혁명의 원동력은 강한 일념을 담은 진지한 창제다. 제목을 끝까지 불러 가며 용기를 내어 행동하고 자신의 벽을 타파했을 때 비로소 경애를 열어 갈 수 있다.”<새순(새싹)>


 


 


인터뷰 <린자오 타이완SGI 이사장>


고투의 나날을 이겨내고 신뢰가 두터운 사회의 기둥으로


 


-. 1963 1 27, 타이베이 쑹산공항에서 이케다 선생님과 타이완 벗이 만났다. 지금까지 선생님이 타이완에 내린 것은 이 한번뿐이다. 당시 린자오 이사장은 열일곱살 고등학교 1학년이었다.


 


그날 어머니가 막내 남동생을 데리고 갔다. 학교 수업이 끝나고 집에 가보니 어머니는 몹시 흥분해 있었다. 선생님과의 만남이 얼마나 불가사의했는지 한밤중까지 이야기했다.


선생님은 본디 타이베이에 올 예정이 없었는데 제목의 힘으로 끌어당겨 왔다고 말씀하셨다. 매우 감동해 이야기하는 어머니의 말을 들으면서 선생님은 정말 위대한 분이라고 느꼈다.


1962년 중학교 3학년 때 입회했다. 당시 중국인 아버지가 군복가게를 운영해 친분이 있는 사람들은 주로 군 관계자로 일본인 어머니는 타이완 부인들 사이에서 배척당했다.


친구들이 나쁜 놈이라고 욕하며 따돌린 적도 있다. 게다가 건강이 좋지 않아 의사에게 요절할지도 모른다는 말을 들었다.


어느 날 어머니는 친척에게 남묘호렌게쿄(南無妙法蓮華經)라고 부르면 숙명을 바꿀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입회했다. 그러자 마치 다른 사람처럼 바뀐 데다 인생의 목표를 세우고 세계평화를 이야기하기에 이르렀다.


선생님을 처음 이야기해준 사람도 어머니였다. ‘선생님은 우리를 행복과 숙명전환의 방향으로 이끌어주시는 분이라고 말씀하셨다. 어머니가 바뀐 모습을 보고 신앙의 길에 들어섰다.


 


-. 선생님이 방문하신 지 약 두 달 뒤, 정부가 타이베이지부 해산명령을 내렸다.


 


타이완SGI암흑기였다. 조직적인 종교활동을 할 수 없어 당시 지부장인 주완리 타이완SGI 명예이사장과 함께 청년 독서회를 열었다.


주 명예이사장과는 입회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교류했다. 주 명예이사장 집에서 선생님과 인간혁명의 철학 그리고 어서를 자주 배웠다. 그 인연으로 이윽고 불법(佛法)에 관한 자료정리를 도왔다.


그리고 히로시마에 사는 친척이 여러 물건을 세이쿄신문에 싸서 보내주어 신문을 탐독하면서 선생님과의 유대를 다졌다.


 


-. 고투의 나날이야말로 연마하는 때다. 오랜 탄압 속에서 신심은 어떻게 깊이 다졌는가.


 


1965, 문화로 인간주의 사상을 넓히고자 청소년으로 구성된 하모니카대를 결성했다. 음악단체이기에 비교적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었다. 당시 대장을 맡아 각지 멤버를 격려하러 다녔다.


 연습 전에 근행창제를 하고 연습이 끝나면 선생님의 소설 인간혁명이나 지침을 교재로 함께 불법과 학회정신을 연찬했다.


1966 2월에는 타이완에 온 학회 간부가 주 명예이사장에게 선생님이 보내셨다고 말하며 편지와 하모니카 두 대를 건넸다. 그 진심에 깊이 감동한 일이 사제 원점이 되었다.


 


-. 1979 8월 타이완SGI 멤버 100명이 일본을 방문해 선생님을 만났다.


 


선생님이 제3대 회장을 사임하시고 약 3개월 뒤의 일이다. 우리는 처음 관광비자를 받았다. 당시 나는 방문단 단장이었다.


선생님은 기쁜 얼굴로 우리를 바라보며 많은 이야기를 하고 기념촬영도 하셨다. 그리고 내 손을 힘주어 잡고는 가장 힘들고 어려운 곳에서 가장 고생하며 꿋꿋이 투쟁한 사람이 바로 진정한 인재라고 말씀하셨다. 신심이 견고한 타이완을 건설하기 바란다고 말씀하셨다. 이 격려는 지금도 가슴에 품고 있는 지침이다.


이듬해 1980년부터는 주 명예이사장의 집 지하실을 거점으로 학회활동을 전개했다. “이 지하실에서 분투하는 우리는 그야말로 지용보살과 똑같이 땅에서 솟아 나왔다’”고 주 명예이사장이 말해 모두 한바탕 웃은 일도 아름다운 추억이다.


거기서부터 장년부, 부인부, 남자부, 여자부 등 각부를 발족했다. 그리고 나는 초대 청년부장과 남자부장의 사명을 받았다.


그 뒤로 청년부 인재를 육성하는 가운데 1985년에는 타이베이문화제를 개최했다. 학회에 대한 사회의 인식이 점차 바뀌었다.


 


-. 착실하게 신뢰를 넓혀 1990년 타이완SGI는 법인허가를 받았다. 바야흐로 해마다 사회우량단체상’ ‘우량종교단체상을 받고 있다.


 


우리는 선생님이 제시하신 좋은 시민이 되어라는 지침대로 활동했다. 좋은 시민으로서 사회에서 신뢰의 뿌리를 내리는 일이 광선유포로 이어진다. 선생님이 말씀하신 대로다.


법인허가를 받고 새롭게 출발한 뒤, 타이베이에서 연 청년문화제를 기점으로 각지에서 지역우호문화제와 여러 전시활동을 추진했다. 재해 시에는 복구지원과 교육환경이 갖추어지지 않은 지역에서 교육봉사활동, 국제교류 등 여러 사회공헌 활동에 힘을 쏟았다.


타이완에서 최초로 2001년 타이난시가 이케다 선생님에게 명예시민칭호를 수여했다.


바야흐로 이케다 선생님에게 명예칭호를 수여하지 않은 지역이 없을 만큼 사회적인 신뢰를 받고 있다. 각지 교육기관에서도 감사장 등 상찬이 이어지고 있다.


 


-. 앞으로 타이완SGI의 전망은 어떠한가.


 


학회 창립 100주년인 2030년에는 지금의 미래부 세대가 세계광포에 앞장선다. 마음에 스승과 숭고한 인생철학을 품은, 국제관이 풍부하고 우수한 인재를 육성하는 일이 가장 중요한 과제다.


타이완SGI는 온 힘을 다해 투쟁해 모두 승리하고 선생님의 불법서환이라는 대원을 실현하겠다!




첨부파일 기획특집_ 제자의 길(소설 ‘신·인간혁명’에서 배운다-제7권-화광신문 제1283호_2018.11.30).pdf


첨부파일 기획특집_제자의 길(소설 ‘신·인간혁명’에서 배운다_제1권-6권).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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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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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엄마는외계인 | 작성시간 18.11.29 고맙습니다!
  • 작성자평화*행복 | 작성시간 18.12.08 감사합니다
  • 작성자오늘승리 | 작성시간 18.12.25 감사합니다
  • 작성자대마아왕 | 작성시간 19.05.02 감사합니다
  • 작성자재국아빠 | 작성시간 19.08.30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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