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전에 알고 지냈던 지인을 靑天 정규찬 어느 곳에서 오래 전 알고 지냈던 지인을 우연히 만나 어느 날엔가 나를 알아 봐 줄 때는 너무 기쁘고 행복이 가득히 밀려온다 사람이 사람을 아는 척해준다는 것은 참으로 기분 좋고 행복한 일이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별 것 아니라 생각한다 서로 친밀감 있고 정을 가지고 대하다 보면 즐거움이 있다 좋은 마음으로 착하게 살다보면 기쁨과 즐거움과 사랑과 행복은 늘 우리들과 함께 공유할 수 있다 |
오래 전에 알고 지냈던 지인을 靑天 정규찬 어느 곳에서 오래 전 알고 지냈던 지인을 우연히 만나 어느 날엔가 나를 알아 봐 줄 때는 너무 기쁘고 행복이 가득히 밀려온다 사람이 사람을 아는 척해준다는 것은 참으로 기분 좋고 행복한 일이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별 것 아니라 생각한다 서로 친밀감 있고 정을 가지고 대하다 보면 즐거움이 있다 좋은 마음으로 착하게 살다보면 기쁨과 즐거움과 사랑과 행복은 늘 우리들과 함께 공유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