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가》속 수필 - <용추동 칼바위 명승지정을 보고> - 임병식 수필가 / 수필 잡지 추천 / 계간 《수필가》 / 좋은 수필 / 수필 추천
수필가 ・ 2026. 5. 30. 18:26
안녕하세요, 여러분! 🌸 오늘 하루 어떻게 보내고 계시나요?
오늘은 여러분의 마음에 잔잔한 감동을 불어넣어 줄 아주 특별한 수필 한 편을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바로 계간 《수필가》에 실린 임병식 작가의 <용추동 칼바위 명승지정을 보고>라는 작품입니다.
이 글을 읽으면서 제 마음에 가장 깊게 와닿았던, 가장 인상 깊은 문단을 먼저 공유해 드릴게요! 📝
✨마음에 와닿은 문단
"이곳은 예전부터 초등학생들의 단골 소풍 나들이 장소였다. 점심을 먹은 후 칼바위와 용추동에 숨겨놓은 보물찾기 놀이는 고장에서 자라면서 꿈을 키운 우리에게 아름다운 추억으로 각인시켜 놓았다."
🪄 나누고 싶은 이야기 - 수필의 쓰임에 관하여
이 문단을 읽는 순간, 어릴 적 소풍 가서 설레는 마음으로 보물 찾기를 하던 제 모습이 떠올라 절로 미소가 지어졌어요. 여러분도 그런 몽글몽글한 추억 하나쯤은 마음속에 품고 계시죠? 💖
작가의 고향인 용추동과 칼바위가 최근 국가 재정 명승으로 선정되었다고 해요. 오랜 세월 동안 주머니 속에 숨겨진 송곳(낭중지추)처럼 그 진가를 숨기고 있다가, 마침내 세상에 빼꼼 얼굴을 내밀게 된 거죠. 작가님이 고향에 걸린 축하 펼침막을 보며 느끼셨을 벅찬 자부심과 반가움이 글 너머로 고스란히 전해졌습니다.
사실 이곳은 단순한 수려한 자연경관을 넘어 진짜 '보물'들이 가득한 곳이에요. 장비의 월도를 닮고 그 안에 마애불상을 품은 신비로운 칼바위뿐만 아니라, 근처에는 옛 구들장 채석장과 우마차길 같은 소중한 산업 유산이 남아있습니다. 게다가 비봉리 해안에는 수량 면에서 압도적인 공룡알 화석지가 있고, 조선 초기 막사발을 굽던 가마터와 대흥사 터까지 자리하고 있어요. 그야말로 발길 닿는 곳곳이 살아있는 역사이자, 복원된다면 아주 인기 있는 관광지가 될 엄청난 잠재력을 품은 곳이랍니다!
무엇보다 제 마음을 가장 따뜻하게 한 건, 작가의 다정하고 깊은 바람이었어요. 이렇게 빼어난 자연 경관과 유산들이 밀집된 득량 일원 지역에 본인이 써 내려간 '인문학적 생생한 수필의 옷'을 예쁘게 입혀서, 고향의 문화적 토양에 기여하고 싶다는 그 마음요. 자연과 역사가 주는 아름다움에 작가의 문학적 시선이 더해지면 그 장소는 우리에게 훨씬 더 깊고 특별한 의미로 다가오잖아요? 🌿📖
여러분, 기회가 된다면 바쁜 일상을 잠시 내려놓고 작가의 따뜻한 시선과 추억이 머무는 용추동과 칼바위로 훌쩍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혹시 아나요? 어린 시절 소풍에서 찾지 못했던 나만의 숨겨진 보물을 그곳에서 발견하게 될지도 몰라요! 🎁✨
오늘도 수필 한 편처럼 여러분의 하루가 다정하고 아름답기를 바랄게요!👋💕
✨자세한 작품은 『수필가』 2026년 봄호에서 읽으실 수 있습니다.
[출처] 《수필가》속 수필 - <용추동 칼바위 명승지정을 보고> - 임병식 수필가 / 수필 잡지 추천 / 계간 《수필가》 / 좋은 수필 / 수필 추천|작성자 수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