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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국도 38번 확장공사, 종교탄압-환경오염-폭행 이어 분묘 훼소까지

작성자이천환경운동연합|작성시간17.05.10|조회수257 목록 댓글 0

국도 38번 확장공사, 종교탄압-환경오염-폭행 이어 분묘 훼손까지

- 분묘개장 허가 관련 법규 무시하고 분묘 무단훼손

온라인 기사 2017.05.0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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