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장마철입니다!! 오늘도 습기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하루종일 돈분뇨냄새가 진동하여 문도 열어 놓지 못하고 선풍기로 지내다가 머리가 지근지근하고 잠도 오지않아 ---- 지금 밤 1시 머리를 식히려 잠시 나왔더니 문을 열자마자 ""욱!! 아~ 이 지독한 냄새 ㅡ요즘도 역시 매일 지독한 냄새를 풍기지만 오늘은 밤 낮을 가리지 않고 더 심하네~ 토할뻔한 역겨움으로 곧 집에 들어가 각종 문이란 문은 다시 닫침상태를 점검하고 느글느글한 속 뒤집르힘을 찬물고 가라 앉치고 있습니다. 아 !! 이거 해도 해도 너무 심한거 아닙니까....심해도 진짜 심해도 그렇치 옆동네인 대죽1리에 이런 피해를 고스란히 넘겨버리고 대죽2리 돈축사업을 하는 동네분들은 도대체 어떤분들일까요~~ 사람이 살아야지요~ 본인들은 돈축사업으로 돈을 잘 벌고 있겠지만 이거 완전 돈분뇨 똥가루냄새로 사람이 살 수 없는 동네를 만들려는 것인지..아예 대죽1리를 없앨려고 하는 것인지......돈축하는 분들의 기본적인 양심은 어디에 있는건지....행정관청의 업무는 도대체 정상적으로 수행이 되는건지.......욕만 나옵니다...제발 기본적인 양심만이라도 있었으면 합니다. 이천시에 다시 한번 정상적인 행정업무 수행을 부탁드립니다..사람이 살 수 있는 대죽1리를 만들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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