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의 3대 하천으로 양화천이 흐르고 있습니다 설성면과 모가면을 두고
흐르는 양화천 인근은 축산농민들이 주로 많이 거주하고 있고 또 사람들의 발길이
드물고 지자체의 관리도 소홀하다보니 복하천이나 청미천에 비해 수질이 매우 좋지 않습니다
이에 작은 사업의 일환으로 흙공(황토,EM발효)던지기를 합니다
참여를 기다립니다
일시 : 2015년 5월 22일 16시
장소 : 대월면 구시리(자채방아마을)하천변
차량 : 버스 40인승 양정여고 정문앞 15시 30분 출발
준비물은 몸만 오시면 됩니다(장화,집게,흙공800개,쓰레기봉투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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