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추향대제 행사일정을 토요일로 변경하여 많은 걱정을 하였으나 젊은 학생들과 직장인들이 참여하시어 세대가 젊어졌음에 높은 평가를 하고 싶습니다.
특히 우리 이천서씨 대종회 록수회에서 부터 반백년을 이끌어 주셨던 [(고)병옥 양경공 경주문중]의 대학생 아들이 참여하여 젊은세대의 관심을 이끌수 있다라는 긍정적인 확신으로 매년 (음력)10월 첫째 토요일에 추향대제일로 정함에 계속이어 갈것임을 족인들께서는 깊이 새겨 주시고 일족 족인들에게 널리 홍보하셔서 始祖님과 先祖님들의 음덕을 깊이새겨 기렸으면 합니다.
우리성씨의 위상은 우리 스스로 자부심과 함께 지켜 子子孫孫 이어갈수 있도록함은 우리들의 소임이라고 생각 합니다.
이천서씨 一家 여럴분들이 모두가 깊은관심으로 동참하여 대종회의 역사를 이루어 갈때 우리 利川徐氏 大宗會의 위상은 높아질수 있다고 확신하고 싶습니다!
2019년 己亥年도 얼마남지않은 시점에 뜻하시는 모두 성취하시고 가정에도 만福을 누리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9년 11월
常任副會長 徐昌漢 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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