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 상황을 알고 싶습니다
얼마일지 몰라도 오늘내로 3명이 입금으로 도와주실것 같습니다
혹시 돈이 모자르셔서 구조가 안된다면
조금이라도 도와드리겠습니다
등업신청은 다시 올렸습니다(통통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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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시베리아(서영경) 작성시간 21.01.06 지금 상황에선 돈으로도 쉽지 않을거 같구요..
담요를 깔아줘도 그때뿐 바로 빼버릴 가능성이 많은 상황이예요..
옷을 입혀두고 왔는데 바로 벗겨버렸답니다..
다른 분이 다녀왔는데 그분 의견도 쉽지 않겠다는 생각이세요..
절대 못준다고 갑자기 집착 쩔고 있습니다..
임신을 해도 문제인게 저 두아이 동배 남매라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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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johngoodman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01.06 그럼 할아방이 새끼를 갖고싶어하는건데
얼어죽게 할까요
연령대가 70대 80대 어느정도인지
혼자사는지 아시나요
눈앞에 현찰가지고 가서 말해도 안될까요
울산이 먼곳이라 더욱 답답합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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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시베리아(서영경) 작성시간 21.01.07 나이는 80 가까이 되는거 같구요..
퍼그아이가 새끼 가졌을거라 생각하고 애들 농막안에라도 넣어두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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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예삐마미(최금춘) 작성시간 21.01.07 답답하고 무지한 영감이군요. 일년도안된애들 임신이 된줄알고 꼴통짓하는것보면 그것도 같은 남매들을 ..태어나도 제대로 태어나지도 않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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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johngoodman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01.07 기적이 일어나면 얼마나 좋을까합니다
날씨도 마음도
수고해주시는 분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