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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가 요새 일한다고 말씀 드렸져? 근데 요 마마님이 제가 방두 크게 장만해드렸으련만 꼭 변을 보고 그 위에 엎어져서 엄마가 꺼내서 그저껜 배만 씻기고 어젠 글쎄 목욕을 했대요. 목욕 아퍼서 한 열달은 못한거 같은데 갑자기 완전 담비털이 됐습니다. 근데 울 마마 저랑 있으면 두어시간만 되면 호흡이 긱긱대시는데 저 없고 엄마랑 아랫층에선 긱긱도 안 하고 참 잘 지내신답니다. 마마는 너무해~ 아랫층에선 흥분도 자제하고 가만히 잘 계신대요. 역시 제가 너무 만만해서 저만 보면 광견이 되시나봐요. 이론~~~ 작성자 비누 작성시간 08.10.17
  • 답글 정말...그런거 같은데요...ㅎㅎㅎㅎㅎ비누님만 만만하게 보는거 같아요...ㅎㅎㅎㅎㅎㅎ 작성자 쭈토우 아빠 작성시간 08.10.24
  • 답글 엄마랑 잘 지내고 아빠랑도 잘 지내지만 전 너무 만만히 여기시는거 같어요. 엄마한테 홀랑 잘 안기고 아빠한테도 홀랑 잘 안기고 마마 애교 만점입니다. 엄만 마마가 아프다고 특히 더 이뻐하시죠. 다른 애덜이 덩싸고 뭉갰음 전 증말 엄청 혼낫을텐데(그럴땐 애덜이 혼나는게 아니라 꼭 제가 혼남) 마마가 그러니 엄마가 애기 기저귀 덩싼거 이야기 하듯 잘 치워주고 닦어주고 하시네요. 덕분에 전 엄마한테 콱 잡혔음... 작성자 비누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08.10.17
  • 답글 ㅋㅋ 사람차별하는 마마^^ 작성자 시베리아 작성시간 08.10.17
  • 답글 헉~ 마마님께서 어머님을 어려워 하시나보네요.. 작성자 좋은날 작성시간 0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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