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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성탄절 잘 보내고 계신가요^^전 오늘 성탄 예배보고 좀전에 출근했답니다..출근해 보니 저희 가게 앞에 로드킬 되어 얼굴은 이미 형체도 없고 많이 납작해진 고양이 한마리가 있더군요..차마 걍 둘 수 없어 박스 들고 나가 수습은 했는데 땅이 얼어 묻어주질 못해서 안타깝네요..얼마나 많은 아이들이 버려지고 길거리에서 죽어갈런지..참 씁쓸합니다..울 까페 식구들도 마마 보내고 좀 침체되고 힘든거 같구요..강건이 지금은 저 무지개다리 건너에서 먼저 간 우리 아이들과 함께 신나게 뛰어댕기고 있겠죠??강건이와 또 이름모를 고양이의 명복을 빌어봅니다..다들 2008년 마무리 잘하시구요.. 작성자 시베리아 작성시간 08.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