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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흑.. 11월에 10년된 동생녀석(퍼그..남아)을 간암으로 잃었어요. 화장하고 나니 정말 한 줌 밖에 안되던 녀석.. 그 재가 지금도 제 방 서랍장 위에 예쁜 쿠션 위에 곱게 놓여있어요. 그거 보면서 올 한해동안 만큼은 다른 아이 입양하지 않으리라.. 결심했었는데.. 시도때도 없이 눈물이 솟아서 견딜수가 없네요. 흑.. 보고 싶고, 그립고.. ㅠㅠ 작성자 lovejinny21 작성시간 09.01.15
  • 답글 방법이 없는거 같아요. 보고싶음 보고싶어하고 그리우면 그리워해야하고... 보고싶어 사무쳐도 그리워 눈물이 나도... 그냥 그렇게 해야할뿐... 그러다가 내 맘에 세월이 지나 별처럼 박히면 그냥 그 별 안고 살아가는거 같아요 작성자 비누 작성시간 0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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