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지니, 어제 드디어 실밥제거하고 왔습니다. 이제 정말 제 딸로서 온전히 제 책임이 된 거죠..^^; 우리는 정말 인연인 거 같아요. (우리 사이엔 숨은 사연이 있답니다~^*^) 부디 건강하고, 씩씩하고(말괄량이라도 좋다~!!ㅋㅋ), 지금처럼만 언니를 만만(?!..ㅎㅎ)하게 보면서 행복하게 살아주었으면.. 더 바랄 게 없을 거 같습니다~*^^* (지니를 데려다 주신 비누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려요~꾸벅!)작성자노란달퐁이작성시간09.06.28
답글지니를 어제 봤는데 수술후 얌전해졌다더니만, 뭐 병원을 완전 얼마나 쏘다니는지 말괄량이 아기퍼그 그 자체에요. 너무 활발하고 명랑해서 제가 너무 기분이 좋았구요. 선생님이 부르면 못들은척 하는게 얼마나 귀엽던지 몰라요. 하지만 실밥 뽑을땐 울 은비완 달리 너무 얌전히 잘 뽑도록 놔둬서 대견했답니다. 앞으로 엄마말씀 잘 듣고, 이쁨받고 잘 살일만 남았지요. 어머니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지니의 행복을 빌고요. 소식 자주 주셔요~작성자비누작성시간09.06.28
답글지니 이제 가뿐하게 날라다닐 일만 남았네요^^지니야!!축하한다~~~작성자시베리아작성시간09.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