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간만에 비도 그쳐서 산책겸 운동을 하려고 동네 한바퀴를 돌아 놀이터로 데리고 나갔답니다. 근데 울 지니.. 남자아이들한테 경계를 하네요. 십여미터 떨어진 곳에서 다가오던 꼬마가 무심코 제 손에 든 장난감을 다른 친구에게 보여주려고 손을 들었을 뿐이데 경계하며 으르렁거리더니 확-!! 다행이도 놀이터에선 워낙 엄마들이 개 데리고 다가오는 걸 싫어해서 끈을 더 단단히 잡고 있었으니 망정이지.. 근데 왠지 좀 슬프네요.. 이전 울 퍼그는 아이들만 보면 다가가서 얼굴 들이밀고 자기 이쁘다고 만져달라고 꼬리 흔들고는 했는데.. 혹시 울 지니는 집 잃고 헤메는 동안 동네 악동들한테 시달림이라도 당한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작성자 노란달퐁이 작성시간 09.07.15
  • 답글 괜히 그럴리 없죠. 어머니 직감이 맞으실거에요.... 작성자 비누 작성시간 09.07.16
  • 답글 ㅜ.ㅜ....진짜슬프다..지니 앞으로는 행복한일만 가득하길~! 작성자 콩이 작성시간 09.07.15
  • 답글 저도 가끔 어린 녀석들이 유기견이나 혹은 제 집 강쥐라도 함부로 못되게 구는 꼴을 본 적이 있어서 말이죠..ㅠㅠ;; 괜히 맘이 안되서 냉큼 안아들고 집까지 고이 안고 왔습니다..;;; 작성자 노란달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09.07.15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