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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지니언니 드뎌 귀국했답니다~^^* 공항에서 집에 오면서 울 엄니 말씀, "지니가 너 못알아 봄 어카냐?!".. 저야 당근 '그럴 리 없다!!'고 했지만 은근 걱정 되더라구요. 정말 그럼 어카나.. 넘 섭해서 울지도.. 그러면서 무거운 배낭 짊어지고 낑낑~ 집으로 들어서니.. 못알아 보긴요~! 어느새 달려와 아주 정신없이 깡총거리며 제 주위에서 난리도 아니였답니다. 거기다 어찌나 핥아주고 깨물어주시는지..ㅋㅋㅋ 넘넘 이뻐서 죽을 뻔 했답니다. 거의 50일 가까이 떨어져 있었는데도 녀석, 맘으로 저를 기다렸나봐요. (흑~ 역시 내 새끼밖에 없다는..ㅋ..ㅠ) 정말 그새 더 통실해지긴 했더군요. 그래도 여전히 애기인 줄 아는 녀석, 작성자 노란달퐁이 작성시간 09.11.23
  • 답글 별탈 없이 돌아 오셔서 다행이네요 ^^ 작성자 켄짱사랑 작성시간 09.11.23
  • 답글 미골이 언니가 미골이 피부병으로 고민이 많으셔서 댓글을 다셨네요. 미골군과 지니양이 같은 피부질환은 아닌듯 보여져서 같은 감초목욕이 효과가 잇을런지는 모르겠지만, 미골군 언니가 답변을 기다리시는거 같으니 소개좀 부탁드려요. 미골군 언니는 진아랑님하고 상의좀 해보셨는지... 애들마다 목욕약재도 다른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작성자 비누 작성시간 09.11.23
  • 답글 지니가 참으로 애교가 많드니만, 아주 애교덩어리 그자체네요. 저두 사실 내심 괜시리 또 애교많아서 맘도 약해가지구 삐져서 아는 척 안 하고 토라져 있지나 않을까 걱정을 했었답니다.(저희집 애들은 그러기도 하거든요. 완전 삐짐쟁이들...) 역시 지니는 참으로 설탕덩어리에요. 달달하기가... 멀리서 돌아왓을때 고로코롬 반겨주는 애기를 보면 참으로 감격스럽고 맘도 녹고 그러죠. 저두 그런 기분을 잘 압니다. 오시자마자 피곤하셨을텐데 감초목욕까지... 수고 많이 하셨어요. 푹 쉬세요. 푹 쉬셔야 감기 낫지요... 작성자 비누 작성시간 09.11.23
  • 답글 감초목욕은 어떻게 시켜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ㅜㅜ 작성자 스미골마미♡ 작성시간 09.11.23
  • 답글 제가 돌아오는 길에 그만 파리에서 감기를 달고 와서 급피곤하여 보일러 잔뜩 올리고 드러누워 버리자 으례 자기 자리라는 듯 제 배 위로 올라와 반걸쳐(흠.. 첨엔 제 배가 울 지니 놀이터로 손색이 없었으나.. 흠..;;) 누워버리는 겁니다..ㅋㅋ 그 모습 봄서 울 엄니, "제가 나하고 있을 땐 오라고~ 오라고 해도 안오더라~"..ㅎㅎ (역시 내 새끼~^*^).. 이리 예쁜 녀석이라 가기 전에 글케 발이 안떨어졌나 봐요..^^ 참, 피부에 뭐가 올라왔기에 오늘, 감초목욕 시켰어요. 역시나 실망시키지 않고 급작아지네요. 한 3일 열심히 해줘야 겠어요. 역시 내 새끼는 내가 돌봐야 한다는..ㅎㅎ 서울, 정말 춥네요. 다들 건강조심하시구요. 나중에 뵈요~ 작성자 노란달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09.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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