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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임보할 아이가 오는데.. 정말 설레여요>.< 기다려지고.. 한편으로는 걱정도 되네요ㅠ 작성자 포비 작성시간 10.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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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앗!!누가 갈까욤^^ 작성자 시베리아 작성시간 10.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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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제가 그 맘 정말 잘 알죠. 제가 그걸 어찌 표현하냐면 위속에 나비가 만마리 우글거리는 거 같다고 표현합니다. 설레고 걱정도되고 왠지 안절부절에 긴장도 되면서 흥분도 조금 되면서 암튼 좌불안석이고... 복잡해요. 아기는 오늘 임보가기전 마지막밤을 쿨쿨 자겠군요. 다행히 추위가 좀 풀려서 다행입니다. 괜한 걱정 접으시고 일단은 주무세요~ 작성자 비누 작성시간 10.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