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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뒷건물 원룸에 사는 사람때문에 한달넘게 밤에 잠을 못자요ㅠㅠ 그 사람이 낮에 자고 밤에 공부하는 사람인데...그 방에 밤에 불켜지면 제방까지 환하다든ㅜㅜ 그래서 자다가 자꾸 깨서 밤에 잠을 못자요...주의를 줬는데도 커텐도 안치고 대낮같이 환히 비춰준다는ㅠㅠ 잠 못자서 비듬 생기고, 속 쓰리고, 관절쑤시고, 두통도 생기고...정말 돌아버리겠어요ㅠㅠ 비누님 댁 개구장이 루체도 새벽 2시에는 잘 수 있게 한다는데...정말...루체만도 못한 사람이에요ㅠㅠ 오늘밤도 그러면...창문에 돌던져버릴꺼에요ㅡㅡ^ 작성자 별찌비(이송이) 작성시간 10.02.01
  • 답글 네...눈 옆에 점찍고 독해지겠습니다!! ♪왜 너는 나를 만나서 왜 나를 아프게만 해~내 모든 걸 다 주는데 왜 날 울리니~ 니가 내게 상처 준 만큼 다시 돌려줄거야~ 나쁜 여자라고 하지마 용서 못 해!!♪ 작성자 별찌비(이송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0.02.01
  • 답글 돌이켜보면 10대땐 걱정하는듯 해도 몰입도는 다들 좋았지요. 왜냐면 걱정하는데 한계가 있거든요. 나이먹어 공부하려면 성패의 관건은 누가 마음을 다스리느냐, 누가 맘을 쿨하게 먹을 수 있느냐. 누가 마음의 부담을 덜어내고 순수하게 공부에만 매달리느냐가 정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그래서 진짜 못된 애들이 나이들고 하는 공부를 잘할 수 있답니다. 착한사람들은 나이들고 하는 공부는 잘 못하게 되어있답니다. 못돼지세용~ 작성자 비누(김혜숙) 작성시간 10.02.01
  • 답글 혼자서만 올빼미 생활하지...그 사람때문에 원치도 않은 올빼미 생활을 해서 스트레스 많이 받아요ㅠㅠ밤에 신경질 나서 물에 적신 휴지 덩어리 던져서 창문에 붙여놨네요... 작성자 별찌비(이송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0.02.01
  • 답글 가능하면 스트레스를 덜고 편안히 잠자려고 누워도 잠이 안 오는게 그때의 현실이므로 현실적으로 할수 있단걸 도모해봐야죠. 수면안대도 하시구요. 아니면 아예 채광을 완전 가리는 커튼을 사세요. 제가 아는 언니가 불면증으로 시달리는 언니가 있었는데 그 커튼을 사용하는걸 봤어요. 작성자 비누(김혜숙) 작성시간 10.02.01
  • 답글 중요한건 그 사람은 합격할 확률이 증말 낮다는것입니다. 낮에 자고 밤에 공부하던 사람중에(제가 이런 수험생을 수만명 봤는데) 시험에 합격한 사람을 이제껏 딱 두명 봤답니다 그들도 낮에자고 밤에 공부하는건 아녔구, 11시에 도서관으로 나오고 밤 3시정도까지 공부하고 그정도? 사람들이란게 다 거기에서 거기라, 일반적인 흐름을 깨고 목적을 달성하는것은 확률상 매우 어렵죠. 다만, 수면에 방해를 받으면 안되니, 항의해도 들을리 없고(그사람의 오랜습관인데다가 보나마나 확신이 가득차있을거 아니겠어요?) 수면안대 하셔야 겠네요. 그리고 시험공부할땐 맘이 불안해서 원래 잠이 잘 들기 어려워요. 작성자 비누(김혜숙) 작성시간 10.02.01
  • 답글 수면안대같은거 한번 써보세요..저도 예민한편인데...신랑이..스탠드 켜놓고 책읽거나 티비 켜놓으면 잘 못자거든요...그래도 수면안대하면 좀 나요 ㅎㅎ 작성자 이찌엄마 작성시간 10.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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