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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벽에 갑자기 위경련이 와서 방을 데굴데굴 굴렀네요.. 새벽 4시 가까이 책상 머리에 앉아 있었더니 장이 뭉쳤는지..ㅠㅜ;; 집에 있는 위장약, 소화제 다 주워먹고도 차도가 없어 아침부터 응급실 갔다 왔습니다. 겨우 집에 왔더니 울 지니, 치우지 못한 이부자리 위에서 잔뜩 웅크리고 앉아 제 눈치만 살피네요. 새벽에 좀 심하게 굴렀더니 놀란 듯..ㅜㅡ 이 놈의 신경성 위염.. 에효.. 장미도 못보러 가고..;; 그래도 뭉치맘님이 다녀오셨다니 다행이예요. 뭉치맘님 말씀으로 들으니 장미가 더 작아보여요..ㅠㅜ 항체가 얼른 생겨야 하는데.. 장미 생각하면 맘이 참 무거워요..ㅜㅠ 작성자 노란달퐁이(김나경) 작성시간 10.03.05
  • 답글 녀석~ 지니가 증말 대단하네요... 닥터피시도 아닌데 녀석~ 작성자 비누(김혜숙) 작성시간 10.03.07
  • 답글 네.. 그런가 봐요. 울 지니가 여아라 역시 달라요. 전에 발가락을 심하게 다친 적이 있는데 요즘도 가끔 그 발가락에 코를 대고 슝슝~ 거리다가 슬쩍 핥아주곤 해요. 그럴 때면 정말 사람보다 낫다는 생각이 들면서 뭉클해져요..ㅎㅎ 뭉치맘님과 예삐맘님께서 낙심하고 가셨다니.. 에효.. 비누님 말씀처럼 실제 눈으로 보니 충격과 슬픔이 더 하셨나 봐요..ㅜㅡ;; 작성자 노란달퐁이(김나경)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0.03.06
  • 답글 위경련이라니 앞으로도 늘 조심하시고 맘도 편히 잡수세요. 아마도 지니가 언니아퍼하는걸보고 너무 놀랐었나봐요. 속으로 걱정을 많이 했을거에요. 뭉치맘님과 예삐어머님께서 다녀가셨다고 해요. 병원장님께 여쭤봤더니 두분이 낙심을 하고 가셨다구... 몸 잘 추스르세요. 잘 쉬시고요 작성자 비누(김혜숙) 작성시간 10.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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