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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동하고 집에오니 우리아기들 셋이서 똘똘뭉쳐 자고있네요.. 덜깬 눈으로 저한테 슬금슬금 다가오는데..새삼스럽게 너무 행복했습니다. 내 삶에 퍼그가 있다는게 너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작성자 콩지맘(심현희) 작성시간 10.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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