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병원에 미니핀 4개월이 설사를 한다고해서 손님이 데려오셨습니다. 근데 진료를 다 보고 진료비가 6만원이 나왔다고 하자 그 손님은 비싸다고 하면서 욕을하면서 강아지를 버리고 가버렸어요 ㅠㅠ 그 4개월된 아가 미니핀을요...그래서 수의사쌤이 돈 안받을테니까 강아지 데려가시라고 하니까 알겠다고 하더군요 데리러 와서는 3만원을 떡하니 주면서 이 강아지 병원앞에 버릴꺼니까 돈을받아서 분양을 하던지 키우던지 알아서하라고 이러면서 가버리더군요..정말 어이가없었어요 정말 몇몇 사람들 소중한 생명을 함부로 한다는거에 소름이 끼치네요 작성자응삼찌롱(김솔)작성시간10.03.30
답글이게 정말 사실인가요 .... 너무나 믿고 싶지 않네요... 아가가 아파서 병원에 갔는데 돈 비싸다고... 거기다 굳이 버리겠다니... 정말 인간의탈을 쓴 괴물인가요... 너무 화가 나서 그 상판대기를 보면서 욕을 한바가지 하고 싶네요... 자기도 아픈데 돈 없다고 병원앞에 버려져 봐야 느낄련지... 작성자하늘구름작성시간10.04.02
답글그 아이는 아직도 설사를 하고있어서 어제 수액을 달아줬습니다 탈수도 너무 심하고 지금은 쫌 괜찮아 졌어요 ㅠㅠ 다행히 검사해보니 파보는 아니네요작성자응삼찌롱(김솔)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0.04.02
답글아!!증말 승질이 골을 때려서..나도 내가 저지를 죄가 있으니깐 암말안하고 넘어 갈려니..해도해도 증말..대가리를 분지르고 싶게 만드네..작성자제니모레후작성시간10.04.01
답글볼수록 열받네.. 그사람이 준 그 3만원을 전부 십원짜리로 바꿔서 그사람 얼굴에 뿌려주고싶어요 ㅡㅡ;;작성자내새끼짱[김민지]작성시간10.03.31
답글그런인간이 있나요? 세상에.... 6만원가지고... 미친다 정말! 정말 어이 없네요..작성자콩쥐언니(이진희)작성시간10.03.31
답글아니 증말 한국어인데도 이해를 못하겄네... 내 참...작성자비누(김혜숙)작성시간10.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