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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가 오늘 수업이 있어 슈슈랑 지니만 남겨놓고 외출했다 자정이 다되서야 돌아왔습니다. 사실 첨엔 슈슈를 데리고 수업을 받으러 갈까.. 하고 울 샘께 여쭤보니 그런 식으로 견주가 잘못된 사인을 주면 슈슈는 슈슈대로, 지니는 지니대로 제 의도와는 달리 오해하고 결국 서로 친해지거나 익숙해질 기회 없이 계속 서로를 시기,질투 혹은 경계하는 상태로 양쪽 아가 모두 스트레스만 받는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정말 천근만근같이 무거운 맘과 발걸음으로 집을 나섰습니다. 가는내내 기도했죠. 제발 부디.. 온 집안 쑥대밭으로 만들어 놔도 좋으니까 녀석들 싸우지 말고, 다치지 않고 무사히 하루 잘 보내게 해달라구요. 그런 맘으로 하루르 작성자 노란달퐁이(김나경) 작성시간 10.04.07
  • 답글 에효.. 아뇨. 비누님 고생하시는 거에 비함 아무것도 아닌 걸요..;; 그리고 울 슈슈는 넘 예뻐요. 신기하게도 어제와 오늘, 슈슈에 대한 제 맘이 완전히 다르네요. 오늘은 정말 지니나 다름없이 제 새끼같아요. 이래서 어른들이 뭐든 3일만 하면 평~~생 할 수 있다고(흠......... 그닥 맞는 비유같진 .. 않습니다만..ㅋ..ㅠ) 하셨나 봐요..^^;; 작성자 노란달퐁이(김나경)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0.04.07
  • 답글 싸놓기만 할 일이지 밟기는... 못살아요... 생각보다 애들끼리 있으면 싸우지도 않는거 같아요. CCTV 달아놓고 본건 아니라 확신은 못하지만, 지들끼리 있으면 그냥 잠만 자는거 같더라고요. 슈슈 돌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작성자 비누(김혜숙) 작성시간 10.04.07
  • 답글 를 보내고 늦게서야 부랴부랴 들어선 집!...... 헉.. 역시나 집은 온 통.. 떵-!!! 지니떵~! 슈슈떵~! 아주 나란히 싸주시고 지긋이 밟아주시고..ㅋ..ㅠ 그래도 뭐 그건 상관없이 들어서자마자 두 녀석 얼굴과 몸만 재빨리 훑었습니다. 다행이 어디 하나 터진데도 없고, 피 본 곳도 없네요. 휴~ 어찌나 고맙던지..ㅋㅋ(외동자식만 키운 에미라....^^;;) 들어오자마자 애들 한데 몰아놓고 일단 떵들부터 치우고 집 대충 정리하고.. 녀석들 하나씩 입, 발 닦아놓고 밥 멕였더니 이제서야 장난질....ㅋㅋㅋ암튼 올 하루 잘 견뎌준 울 딸내미들 넘 고마웠습니다~^*^ 작성자 노란달퐁이(김나경)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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