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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 울 브롱이 수술 못했어요...선생님의 '마취사고는 있을 수 있으니 그건 각오하시고 맡기셔야 됩니다'란 말씀에.....신랑이랑 돌아오는 길에 다시 차돌려 데리고 왔어요. 선생님도 한분밖에 없으시고 행여나 있을지 모를 응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곳도 못돼는 거 같고 위생적인 부분도 걱정되고 해서...ㅠ.ㅠ;; 아무래도 부산가서 해야 될거 같아요^^;;
    그리고... 제니모레후님 오랜만이에요~ 반갑습니다~~ 아프신데 없이 잘 지내시죠?^^*
    작성자 라임오렌지나무(임우상) 작성시간 10.04.12
  • 답글 울 영원이 중성화수술후 하루만에 저세상갔답니다...속상하게도 수술전 마취사고 전혀 말씀 없으셨어요..지금도 그때 생각하면 가슴이 미여지지요..수술은 큰병원가서 하심이 좋으실거예요... 작성자 행복앤 영원맘(최성분) 작성시간 10.04.12
  • 답글 ㅎㅎㅎㅎㅎㅎㅎ 저도 울 짱이 검사 다해놓고.. 마취사고 날수도 있다는말에 맘 돌렸지요.. 작성자 내새끼짱[김민지] 작성시간 10.04.12
  • 답글 그래서 응급이 가능한 곳에 가려구요, 저희가 예전에 10년 넘게 쭉 다녔던 병원은 진료쌤 말고 내외과 수술쌤들도5~6분 되시거든요 그리구 항상 당직쌤이 계셔서 24시간 응급진료 가능하고 수술실도 입원실도 넘 잘 되어있어 아무래도 거기로 가야 겠어요. 앞으로 간단한 미용이나 구충제, 예방접종 정도만 여기 거제서 하고 나머진 신랑 연차 써서 부산으로 다닐려구요. 경비가 좀 들어도 우리가 좀 피곤해도 애기들 안전이 달렸으니... 울 식구들 건강보다 중요한건 없으니까요^^;; 작성자 라임오렌지나무(임우상)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0.04.12
  • 답글 아무리 건강한 아이라도 마취가 제일 위험한거 같애요 ㅠㅠ 작성자 응삼찌롱(김솔) 작성시간 10.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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