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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 오늘 아침에 출근을하니 심장병있는 아이가 응급으로 왔더군요 ...ㅠㅠ
    입원한 아이들 처치를 하고 ICU에있는 장군이를 보니까 숨을 헐떡헐떡 거리길래 원장님과 수액을 맞추기위해
    보호자분이 안고계신 상태로 라인을 잡았습니다 라입을 다 잡는순간 아이가 숨을 안쉬더군요..
    바로 응급처치 들어가서 심장마사지을 해줬습니다... 폐에서 피가 쏟아져 나오길래 석션기로 계속 빨아들이면서
    호흡을 넣어주고 심장마사지를 30분 가량했는데..소용이 없네요 ..
    결국 장군이라는 이쁜 아이는 세상을 떠났습니다 .. 정말 이럴때마다 죄책감이 장난아니네요..
    못살려준게 미안할뿐이네요
    작성자 응삼찌롱(김솔) 작성시간 10.04.14
  • 답글 이럴땐 이런직업을 가진게 너무 싫어요 ㅠㅠ 작성자 응삼찌롱(김솔)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0.04.14
  • 답글 ...ㅠㅠ..... 이제 아프지 말고 편히 쉬어라 아가야 ㅠ 작성자 내새끼짱[김민지] 작성시간 10.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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