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왕여사 데리고 왔습니다. 주민 신고가 들어와서 다른곳으로 이사를 가던지..왕여사를 내 보내라는 말에 4일간 왕여사 병원에 맡기고 조금전 다시 만나 왕여사 침으로 세수했습니다. 낯선 환경에 혼자 힘들었을건데...다시 신고가 들어오면 이사를 가야겠습니다. ㅠㅠ작성자왕여사작성시간10.05.08
답글어제도 다른 회원과 전화하다 느낀건데 왕여사님 사건은 태국이긴 하지만, 한국도 제가 예전 90년 초반에 아파트 살때에 비해서 소리에 너무 예민해진거 같아요. 너무 밀집된곳에 바글바글 사는데다 각박함이 더해져서 그런게 아닌가 싶어요. 친구들 이야기 들어봐도 예전에 제가 살던때랑은 정말 다르더라고요. 운영자님 말씀대로 이래저래 안면트고 그래놔야 할거 같아요. 그런게 사실 필요하지요. 어딜가나 안면있는 사람이냐 아니냐는 정말 중요하거든요. 저희집은 애들 짖는것에 대해 아무 불평이 없는데 정말 그래서 그 점은 좋은거 같아요. 저희도 애들도 많고 많이 짖거든요. 퍼그 짖는소리가 앙칼지진 않지만...작성자비누(김혜숙)작성시간10.05.10
답글이사를 갔는데도 똑같은 문제가 생길수 있잖아요. 저도 첨에는 윗집 옆집 애들 소리에 진짜 짜증났지만 우리집 애들은 사람이 아니고 "개"라는 말에 진짜 열도 받았지만.. 그냥 웃는얼굴로 뭐 하나씩 더 챙겨준답니다. 말이 안통하는것도 아니고 통하는 사람들이니 자꾸 웃어주면 마음을 알아주지 않을까요?작성자내새끼짱[김민지]작성시간10.05.10
답글퍼그는 왠만해서 짖는소리가 밖으로 들리지도 않는데 정말 주위사람들이 무슨 앙심 품은것같네요. 저도 애들 여럿인데 하도 짖는다고 경비실에서 전화오고 그래서 수시로 뇌물 바치고 있습죠. 항상 돈들여서 하는건 아니구 가끔 누가 먹으라고 준건데 먹을 시간이 없다거나 유통기한이 짧아서 처치 곤란할때 저는 경비실에 가져다 주고 위 아래 옆집에 가져다줘요. 경비실에 수시로 강아지땜에 민원 안들어왔냐고 묻구요. 그럼 여지없이 주위에서 난리라고 하시지만 그 이상은 뭐라고 안하시더라구요. 주위사람들하고 조금 왕래를 해보세요. 그럼 더 나을것같아요.작성자내새끼짱[김민지]작성시간10.05.10
답글왕여사가 어떻다고 신고가 들어오지요..넘 극성스런 동네같네요..저희가 그곳에 살면 하루살고 쫓겨나겠네요..저흰 8마리인데..동생이 누가 버린 2개원된 아이를 집에 데려왓는데 얼마나 극성그자체에요..완전 미친 3대견보다 더 심하거든요..제 동생도 힘들어 할 정도에요.함 ..저희는 복받은 동네에서 살아서 다행이에요..힘네세요..작성자행복앤 영원맘(최성분)작성시간10.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