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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 산책 나갔다가 저희 집 퍼그랑 남의 집 말티즈랑 쌈이 붙엇거든여.. 쌈까진 아니고 서로 막 짖는거.. 근데 제가 그 말티즈 주인한테 정중하게 사과했는데 그 분이 그러시더라구요 저희 집 퍼그한테.."등치만 컸지 싸움은 허탕이지 허탕??!".....헐.. 제가 왜 사과를 했는지 후회되더라구요....ㅎㅎㅎ 같이 짖었는데 말이죠.... 아그리고 '허탕'이 아니고 '허당'아닌가여. 집에와서 생각해보니....ㅋㅋㅋ 참 왜저럴까 싶었던 그분..ㅎㅎ 작성자 풋콩(홍지윤) 작성시간 10.06.18
  • 답글 ㅋㅋㅋ..퍼그가 주둥이가 짧으니 싸움에 있어서 허당인 건 맞는 듯 해요.. 근데 진짜 말투가 되게 얄밉더라구요 그 아줌씨..ㅠ.ㅠ 휴... 사람끼리도 대놓고 '등치크다' 욕하진 않는 거 같은뎅..^^;; 작성자 풋콩(홍지윤)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0.06.19
  • 답글 근데 이런것두 이상한 심리가 발동하나봐요...울이모님 병원비 물어줘두 좋으니까 맞지말구 때리구와...하시더라구요. 물론 싸우면 안되는거지만요...아마 퍼그한테 이겼다구 우월감 느끼시는 말티즈 주인님 아니시길 바래요...풋콩님 잘대처하신거예요...그있잖아요..덩이 무서워서 피하나...그런거요
    주말 잘 보내세요~~
    작성자 캔디케인(백정원) 작성시간 10.06.18
  • 답글 우리달봉이는 언제나 뒷북이었어요 무슨뜻이냐구요 ㅋ 거동하기 힘들지않았을때 그러니깐 많이 나이들지않았을때죠
    같이 산책가면 조그만강아지가 옆에지나가다 관심있던지 시비를 걸던지 하면 무서워서 꼼짝안하고 눈치만 보다 나중에 그강아지 멀리 가는거 확인하면 그때부터 뒷모습보고 짓기시작하는거예요 거의 숨넘어가죠 님의 심정이해합니다. 저도 15년동안있으면서 한두번은 듣는얘기였거든요
    작성자 달봉엄마 작성시간 10.06.18
  • 답글 근데 사실이긴 해요. 얘네들 짖고 허풍만 잡었지 완전 허당이랍니다. 입이 짧아서 잘 물지도 못하고요. 강아지들도 그걸 안다고 해요 작성자 비누(김혜숙) 작성시간 10.06.18
  • 답글 그래도 강아지들끼리 싸움안나게 다행이에요 ~ 기분푸세요 ~ 허탕을 생각하며 ㅋㅋㅋ 작성자 김사장비서(조수영) 작성시간 10.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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