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난이가 점점 애기가 되어가요~ 콩이 따라하느라 그런가, 콩이를 질투해서 그런가! 밥도 처음엔 손으로 어느정도 먹여줘야 먹고, 쉬도 이불에 찍찍 싸네요ㅠㅠ 아 이거 이래도 귀여우니 어떡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쉬 싸도 '아이고 쉬 쌌어? 웬일로 실수를 다했어~' 이 소리 밖에 안나오니 이거 참ㅋㅋㅋㅋㅋㅋㅋ 이불 커버를 빨아서 막 옥상에 널어놓으려고 잠깐 내려놓은 사이에 쉬를 또 찍~ 쌌네요. 그래도 화는 안 나서 그냥 궁디 토닥토닥 해줬어요. 버릇 들면 안되는데!!ㅠㅠㅋㅋㅋ작성자Shine (조은비)작성시간10.06.23
답글누구하나가 이불에 싸기 시작하면 죄다 따라할 가능성이 많은데 우쩌나요. 저희집은 쿠션에 쉬하는 버릇들이 있어서 아주 죽겠어요. 매일매일 쿠션을 빨고 있으니 말이지요. 한녀석이 싸면 죄다 와서 거기다 덮어놓느라고 또 싸고 암튼 난립니다. 엄마가 집먼지진드기가 쿠션에 좀 살아보려해도 틈을 주지 않는다고 그러더라고요. 작성자비누(김혜숙)작성시간10.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