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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즘 울 집은 지니랑 슈슈랑 저랑 울 아그들 피부관리하느라 서로 고생 중이랍니다..흑~! 그 눔의 미용.. 아그들은 덕분에 좀 덜 덥고 우리는 덕분에 좀 편해보자고 몇 번을 망설이다 결심! 두 녀석을 데리고 동네 병원에서 미용을 시킨 건데, 그 담날로 두 녀석 다 접촉성 피부염이 아주 기다렸다는 듯이 확-! 번졌답니다..ㅠㅜ;; 그 눔의 병원을 확 뒤집어야 마땅하겠죠?! 근데 첫 날은 슈슈만 조금 보여서 접촉성- 이라고 미처 생각을 못하고 '그새 슈슈가 피부가 안좋아졌나? 털이 있어서 몰랐나 보다..'(이때, 지니는 뽀~얗고 통실통실하기만 해서 어찌나 이쁜지 마구 뽀- 해주고 있었더랬죠..ㅠㅠ) 하고 돌아온 건데.. 담날로 지니도 목덜 작성자 노란달퐁이(김나경) 작성시간 10.08.04
  • 답글 슈슈가 터프하진 않은데 샘이 좀 심하게 많아요~ㅋ 대신 또 애교도 많아서 울 지니는 다 컸다고 뽀- 해달라고 입 내밀고 덤비면 니가 하고 가라고..(ㅋㅋ) 볼따구니만 대주는데 슈슈는 열 번이면 열 번 다 뽀~~ 해준답니다..^*^ 글고 증상은 붉은 발진이(여드름처럼..) 확- 번지면서 무지 간지러워하고 긁으면 피나고, 딱지 생기고.. 요래요~! 울 지니는 꼬리랑 항문 주위로 거의 애기 손바닥만하게 붉게 번졌었답니다..ㅠㅜ (이젠 거의 다 나았어요~^^) 작성자 노란달퐁이(김나경)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0.08.04
  • 답글 혹시 증상은 어때요? 막 거뭇거뭇하게 되는거에요 ?? 사장님이 전엔 미용해도 안그랬는데 요즘은 거무퉤퉤~~ 반점같이 배에 많이 생겨서요 등도 그렇구요
    그것도 혹시 피부 병인가요 ?
    작성자 김사장비서(조수영) 작성시간 10.08.04
  • 답글 애들중에 razor 에 약한 애들이 있어요. 지니랑 슈슈도 그런거 같습니다. 엄마 속을 많이 썩여드렸네요... 잘 나야야 할텐데... 슈슈는 왜 그리 애정표현이 터프하누... 작성자 비누(김혜숙) 작성시간 10.08.04
  • 답글 미로 시작, 결국 전신으로 퍼지길래 결국 그 눔의 병원이 문제의 원흉!!이였구나.. 깨달았죠.. 휴~ 그래서 그날부터 저랑 애들이랑 병원이 아닌 보다 자연스런 방법으로 고쳐보자!(뭐.. 이건 애들하고 상관없이 제 결정이긴 하지만요..^^;;) 첨엔 시행착오로 나은 듯 제자리.. 이런 상태로 3-4일 반복하면서 좌절감.. 을 느꼈지만 결국 방법을 찾아서 이제는 몸은 고되나 맘은 한결 편하네요..ㅎㅎ 제 나름의 천연약욕으로 효과를 보고 있는 중인데 이 녀석들은 왜 하루가 멀다하고 물 속에 담그나.. 싶은지 약재 끓이는 냄새만 나면 꼬리도 안뵈게 숨어버리네요..ㅋ 거기에 슈슈는 심통은 덤! 오늘은 아예 헤딩으로 제 입술을 터뜨렸다는..ㅋ.. 작성자 노란달퐁이(김나경)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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