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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빠졌단 핑계로다가.. 한번 안쓰니까 계속 못쓰다가 다시 입금을 하고! ㅎㅎ
글을 읽다보니.. 잠시.. (는아니었지만) 들어오지 않은사이에.. 많은 일이 있었네요 ㅠ_ㅠ
천사가 된 아가들에게 늦게나마 인사를 전하며..ㅠ_ㅠ
모두 잘 지내시죠? 작성자 빠바맘(이정미) 작성시간 14.04.11 -
답글 이제라도 들어와서 살아있는거 보여주니 용서하죠^^빠바 보여줘요~~ 작성자 시베리아(서영경) 작성시간 1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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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빠바 공 물어오는거 보고 싶어요 작성자 비누(김혜숙) 작성시간 14.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