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제 옆엔 지니가 제 베개 베고 누워 코 골고 자고 있어요. (슈슈는 이불 속에서 다리 베고 자는 중이고..) 덕분에 전 작은 쿠션 베고 잠들려는 중.. 좀 불편하지만 옆구리 따숩고, 귓가에 들려오는 소리는 정겹고.. 오늘 밤, 행복하네요~^*^ 작성자 지니랑슈슈(김나경) 작성시간 15.03.22 답글 ^^ 작성자 별이가(조광숙) 작성시간 15.04.26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