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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동안 맘이 바빠서 까페 출입을 못했어요... 아버지께서 90세여서 호상이셨고 유공자이셔서 이천 호국원에 안장하셨어요. ..돌아가실때도 수면상태였고 3일정도 혈액투석으로 고생은 하셨지만 돌아가실때 얼굴표정이 곱고 좋으셔서 좋은곳에 가셨구나 들더라구요...
    모든 횐님들의 걱정말씀이 무척 고맙게 느껴집니다...추석명절 잘보내시길 바랍니다!!
    작성자 행복앤 영원맘(최성분) 작성시간 15.09.27
  • 답글 아버님이 아주 훌륭하신 분이셨군염... ^^ 작성자 비누(김혜숙) 작성시간 15.10.20
  • 답글 애쓰셨어요~이젠 자주 오셔요^^ 작성자 시베리아(서영경) 작성시간 1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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