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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그하우스가입히고 오늘 처음으로 부끄러운금액이지만 후원금보냈어요
뭔가 그동안 눈팅회원이었다가...태산을만드는 티끌이라도 동참하게된것같아 기분이좋네요^^
저는 짧고 굵게보다는...가늘지만 길게...ㅎㅎㅎ 말인즉슨..큰금액은 아니더라도 매달 조금씩이라도 성실하게 후원하겠습니다
하아~퍼그는 사랑입니다~시츄홀릭이었는데...퍼그가 절 눈이멀게하네요^^ 작성자 사발이와동동이♥(고옥길) 작성시간 15.12.29 -
답글 감사합니다~퍼그에 빠지면 절대 헤어나올수가 없어요^^ 작성자 시베리아(서영경) 작성시간 16.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