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지 출국소식 보고 생각난 거, 울 운영자님들은 이름 참 예쁘게 지으시는 듯요. 울 엄마께서 지니랑 슈슈 부를 때마다 "울 애들은 이름도 이뻐~" 그러시는데 정말 울 카페에서 구조된 아가들은 이름부터 인생역전이 보여요~^^ 작성자 지니랑슈슈(김나경) 작성시간 16.04.29 답글 앗 이글을 지금봤어요.ㅎㅎㅎ 데이지는 제가 이름 골랐는데요...!!! 실은 돼이지 였어요 ㅎㅎㅎㅎ 집에서는 밋치라고 불렀답니다. 밋치갱이 ;;; 히히히 작성자 소주네집(박민희) 작성시간 17.02.16 답글 그렇군요, 암튼 울 지니랑 슈는 이름부터 넘 이뻐요!^^ 작성자 지니랑슈슈(김나경)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6.05.18 답글 사실 현재 미국 입양가는 애들은 미국서 입양수속 맡아주시는 분이 이름 목록을 보내주시기 땜에 거기서 순서대로 붙여요.지니는 제가 지었죠(램프의 요정 지니도 맘에 들고 저 어릴때 '내사랑 지니' 라고 미드가 있었는데 되게 좋아했거든요) 작성자 비누(김혜숙) 작성시간 16.05.09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