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보호소에서 퍼그 봤는데..마음이 넘 아프네요..제주에서도 요즘은 간간히 퍼그가 보호소로 들어오는데... 제주분들은 퍼그를 별로 좋아하지않는거 같네요..ㅠ.데려오고 싶었지만 울집에도 지금 아가들이 너무 많아서 그냥 왔는데..맘이 너무 아파요..퍼그 어떻게 하죠..ㅠ..15마리가 저희집에 있어서 저희 신랑이 더이상 데려오지 못하게 하네요.. 도와주세요..ㅠㅠ..우리 미미와토토도 저렇게 있을까봐..미칠것 같아요..ㅠㅠㅠㅠ작성자각설이마누라작성시간07.03.08
답글예전에 TV서 보니까 미국의 어느 유기견 보호소의 경우 입양 잘 가게 하려고 목욕시키고 단장하고 사진도 이쁘게 찍고 그러더라구요. 유기견 보호소의 경우 입소당시의 완존 망가진 사진밖에 안 올라오니, 입양율이 저조한것도 그때문인 이유도 좀 있답니다. 아무래도 견물생심이라고 추레하기 그지없는 아기 덥썩 입양하는 분이 몇이나 되겠어요. 그러다보니 대부분 입양하시는 분들은 세종류입니다. 1. 자기가 잃어버린 강아지 찾으러 와서 확인하다가 눈에 밟힌 강아지 입양 2. 자기가 임시보호했다거나 구조해서 보호소에 전화했었던 사람이 입양 3. 그외의 여러가지 이유(퍼센테이지 엄청 낮음)작성자비누작성시간07.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