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새벽 너무 맘이 아프고 무겁고...뭔가 가슴을 누른거같아 잠이 오질 않아요.오랜만에 까페에 들어와 소주와 쁘띠소식에 얼마나 울었는지...한시간 가까이 울었어요.이제 좀 진정이 되네요.비누님.소주맘님.지금쯤 조금은 좋아지셨겠죠? 힘내세요....쁘띠와 소주의 명복을 늦었지만 진심으로 빕니다.작성자진진작성시간07.10.10
답글에구 진진님 저는 괜찮아요. 걱정해 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아직은 툭툭 눈물이 나고... 저희 엄마는 술 이름 '소주' 만 나와도 '우리 소주야' 하고 우신답니다. ㅋㅋ다음에는 이름을 꼭 평범한걸루 지어야 겠어요. 흔하게 쓰이는 이름을 지으니까... 요새는 술 얘기 하기가 겁나네요 ㅋ 그나저나 진진님 댁은 어케 지내시는거에요? 정말 존경스러워요. 나중에 간식 들고 놀러가고 싶어요 ㅋ작성자소주네집작성시간07.10.10
답글비누님.씩씩하게 잘지내시는거같아 맘이 놓이네요.휴~ 잠시 무거웠던 맘이 아주 쬐끔은 풀립니다 휴~~~ 전 잠적하고싶어도 요놈의 패밀리때문에 잠적도 못해요^^작성자진진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07.10.10
답글저는 진진님이 늘 걱정에요. 맘이 지치진 않을까... 소식 없으면 어데로 잠적했나 걱정되고 그럽니다... 전 괜찮아요. 오랜 병수발덕에 늘 맘을 대비해와서 생각보다 잘 극복했어요. 울엄마는 아직도 맘 아퍼 눈물 글썽글썽.. 며칠전 일요일에도 쁘디 묻힌곳에 음식 싸들고 갔다왔답니다. 전 한번도 안 갔는데... 가면 맘 아퍼 가기 싫거든요. 그래서 전 결심했어요. 제가 죽으면 어디에도 흔적을 남기지 않겠다고요. 바람으로 날리던 물에 뿌리던...엥? 쓰다보니 왠지 너무 무겁게 흘러가는갑네... 즐겁게 쓰는건데... 다롱이 잘 지내나요? 궁금해요...작성자비누작성시간07.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