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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 부모님 댁에 내려가야하는데.. 멀어서 차를 놓고 가는 바람에 보리를 하루동안 혼자 집에 놔둬야 하는데 걱정이네여 병원에 맞겨야 하나 .. 델고 가자니 승차 거부 당할까봐 이러지도 못하고 ㅠㅠ 어째 혼자 냅두자니 맘이 안편할꺼 같고 어케해야 되나요 ㅠㅠ 작성자 보리 엄마 ★ 작성시간 07.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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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버스타고 가셔요? 기차같은 경우엔 제가 많이 태우고 다녔는데, 전혀 문제가 없었어요. 아직 애완동물에 대한 특별한 규정도 없는 걸로 알고 있어요. 무릎에 꺼내놓고 있었을때 차장 아저씨가 지나다니시다 봤는데도, "쮸쮸~" 하면서 이뻐해주시고 지나가시더라고요. 솔직히.. 사람아가들보다 조용하잖아요..?ㅠㅅㅠㅋ고속버스나 비행기는 애완동물도 화물칸에 넣어야 한다는 규정이 있는걸로 알고 있구요.. 작성자 Monster Kong 작성시간 07.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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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흠... 좀 일찍 대비하셨으면 자동급식기라도 사두셨음 좋았을걸요. 근데 살짝 몰래 고속버스 탈 수 있을텐데. 저두 타봤어요. 비상시를 대비해서 운전기사님 드릴 봉투(1-2만원 정도) 준비하시고 가방에 몰래 넣어서 타고 가면 되요. 얘들이 짖거나 하질않아서 들키진 않는데 코 골다 들킬 위험은 있답니다. 저두 원천적으로 새가슴이라 워낙에 간이 콩알만하게 고속버스 탔었지만 무리없이 잘 다녀왔어요 작성자 비누 작성시간 07.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