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다리를 좀 절둑 거려 병원에 끌고 가봤더니.. 십자인대가 끊어졌다네요. 제가 집에 없는 시간이 많아, 신경을 못썼더니.. 들어와도 강아지들한테만 신경쓰고.. 용돈이나 좀 쥐어주고 그러면 다라고... 이녀석이 누나 걱정할까봐 말도 없었네요..오래됐나봐요. 자기도 그냥 삐끗한건줄 알았다고.. 그래도 처음엔 많이 아팠을텐데.. 1월8일 동생 수술날짜가 잡혔어요.. 작성자Monster Kong작성시간07.12.18
답글남자 애들이 그렇죠,뭐.. 이제 고3올라가요. 꼭 매년 한번씩 뼈가 부러지는 등 사고를 내더니만.. 이번엔 좀 대형사고를 치네요. 작성자Monster Kong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07.12.19
답글아니에요... 우리 엄마도 요새 제가 퍼기 돌보느라고 완전히 본인이 뒷전으로 밀렸다면서 툴툴거립니다.(자기가 더 퍼기 챙기면서...) 약자한테 더 마음이 가는거 아니겠어요? 동생분 잘 나으실 겁니다. 걱정마세요. 근데 어쩌다가 다치셨담...작성자비누작성시간07.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