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새벽.. 화장실을 가는데 이상한 소리가 들려왔다.. '사각...사각.. 사각..' 이상하다 이 새벽에 어디서 나는 소리지? 불현듯 엄습해오는 긴장감과 공포감에 난 무서워졌다.. 하지만 용기를 내어 소리가 들려오는 엄마 방으로 다가갔다.. '사각.. 사각..사각사각' 소리는 점차 크게 들려왔고 엄마를 깨우고 싶었으나 차마 그럴수가 없어 용기를 내어 불을 켰다 ......................울하다.. 구석에서 뼈갈가먹고있었다 ㅡ_-..그것도 거의 다 먹고 어른 엄지손가락 마디만한 뼈를 입안에 넣고 껌씹듯이 씹고 있었다 ㅡㅡ 개쉑이.. 저쉑은 낮에 뭐했길래 잠도 안자고 뼈다귀를 씹어되는거지ㅜㅜ밤에는 뼈다귀를 주지 말아야겠다 ㅠㅠ작성자하다작성시간08.01.09
답글님글 읽고 웃음이 절로 나오네요.^-^ 하다와 항상 행복하시길~~작성자I ♥ pugs작성시간08.01.10
답글옜날에 밤에 정말 너무너무 몰래 살금살금 냉장고에서 뭘 꺼내서 소리도 안 나게 뭘 먹다가 뒤를 돌아본 순간 발소리도 안 내고 다가와서 눈을 부릎뜨고 있는 쁘띠를 발견. '으악!' 소리지르고 뒤로 자빠졌던 사건이 있었죠작성자비누작성시간08.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