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니 어제- 동생 수술했어요. 에휴.. 뭔 돈이 이렇게 추가로 드는지;; 수술중 거즈나 호흡기등등의 의료기기도 따로 사야한다네요. 나중엔 수술대까지 사라고 하겠어요..3시간 주차비도 7500원..아픈게 죄인가.. 예전 엄마 때는 6시간이 넘게 걸리더니.. 기술이 좋아져서 4시간 조금 넘게 걸렸네요. 수술 실 앞에서 잠깐 자릴 비운사이에 얘가 없어져서;; 목록에도 없고.. 회복실에도 없고.. 놀래서 병원을 6층부터 1층까지 계단으로 오르락내리락 했었네요. 병원은 정말 싫어요. 그 무거운 공기..동생 버리고 그냥 나오고 싶어져요;; 퍼기도 그렇겠죠? 퍼기 힘내서 얼른 빠져나오자!작성자Monster Kong작성시간08.01.10
답글그 사이에 수술이 끝났는데 보호자가 없어서 그냥 바로 엑스레이 찍으러 갔더라고요 ^^; 동생이 워낙 건강하다보니 마취 깨는데도 오래 안걸리고, 얘가 하도 누워서 '물주세요!' 하고 시끄럽게 해서 '멀쩡하네?' 하고 내보냈대요..^^ㅋ 수술 당일도 주차료는 받고요...경*대학병원인데, 예전 엄마 주치의가 있어서 갔어요. 이상하게 안아픈데도 병원만 가면 기침이 심해서.. 오늘은 차마 자고 오질 못하고 언니한테 대신 좀 가있으라고 부탁했네요 ㅠㅠ작성자Monster Kong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08.01.10
답글수술 당일은 주차비 안받는데..그 병원은 받나봐요..잠깐 사이에 동생분이 병실로 가셨나봐요..동생분 빨리 회복되시길 바랄께요..힘내시고 수고하세요..작성자시베리아작성시간08.01.10
답글헉!! 주차비도 받아요? 순~ 도둑넘들~ ㅡㅜ 동생분은 수술 잘되었나요?작성자하다작성시간08.01.10
답글아니 근데 자릴비우신 사이 어델 가셨던 거래요? 정말 깜짝 놀래셨겠어요. 빠른 쾌유를 빌어요... 이래저래 건강이 최곤거 같습니다작성자비누작성시간08.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