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큰 맘 먹고 뽀롱이 목간시켰습니다..미리 약 먹이고 약샴푸하고 말리고 나니 생각보다 안 긁고 잘 견디길래 약 먹인 보람이 있나보다 하고 흐뭇했는데 딱 두시간 지나니 긁고 펄쩍거리기 시작하더군요..한시간 정도 두고 보다가 병원가서 주사 두대 맞고 발톱 깍고 왔네요..오늘 성질 나 있는 상태라 그런지 결국 원장님도 혼자 못깍고 원장님이 붙들고 다른 남자 선생님이 잘랐네요 ㅠㅠ 오늘 병원 들었다 놨다 하고 원장님 팔에 오선지 그려주고 왔어요..집에 와서도 긁어 지 몸에 피 보고 좀전에 약 한봉 새로 먹었습니다..일케 힘들어서 앞으로도 목간 어찌 시킬지 걱정이네요..이번에도 석 달 만에 목간 한 거 거든요..작성자시베리아작성시간08.02.02
답글제가 보니까 아기들도 나이들고 기력이 떨어지고 아프면 고집이 세져요. 맘처럼 몸이 안 따르면 고집도 더 세지고 짜증도 더 부리더라고요...작성자비누작성시간08.02.03
답글한 번 성깔 부리며 아무도 못말려요^^;;;눈 안보이고부터 더 고집이 쎄졌어요..작성자시베리아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08.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