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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어머니 모시고 김영림 콘서트에 다녀왔습니다. 민요를 얼마나 잘하시던지 쬐금 질투가 났답니다. 슬픈 어머니의 대한 노래를 부를때 어머니가 옆에 계시는데도 슬퍼서 눈물을 흘렸습니다. 89세 다리가 아파 훨처어에 쌍지팡이를 으지하시고 어디든 갑니다. 다리가 불편한것빼고는 저보다 더 건강하답니다. 건방증이 심한 딸의 뒷처리를 아주잘 챙겨주신답니다.ㅎㅎㅎ 횐님 부모님들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작성자 빅토리아 작성시간 08.05.08
  • 답글 아직 정정하신가봐요. 저희 할머니가 재작년에 돌아가셨는데... 올해에는 많이 그립네요. 세상도 어지럽고 이래저래 우울한 5월이에요. 그래도 빅토리아님이 잘 지내시는 소식 자주 들려주셔서 고마워요. 힘내세요. 작성자 소주네집 작성시간 08.05.09
  • 답글 저희집은 아버지가 카네이션을 싫어하셔서.. 걍 찾아뵙지도 못하고 계좌로 맛난거 사드시라고 돈만 쐈어요.. 이런 불효자식같으니.... 작성자 좋은날 작성시간 08.05.09
  • 답글 빅어머니 말씀을 들으니 제가 괜히 숙연하네요. 오늘 덜렁 카네이션만 사다놓구 전 엄마 뒷모습도 못 봤어요.(엄마랑 아빠랑 투닥투닥하는거 같아서 사알짝 피했음...^^. 심각한건 아닙니다) 흠... 어버이날은 이래저래 을씨년스럽게 지나갔어요... 빅어머님 지대루 효도하셨네용... 어머니께서 오래오래 만수무강하시길 빕니다... 작성자 비누 작성시간 08.05.09
  • 답글 어머님이 오래오래 빅토리아님 곁에 건강히 계시기를 기도합니다.. 작성자 시베리아 작성시간 08.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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