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뽀롱이 목간 좀 시켜 볼까 하고 만반의 준비(아토펙스 알약이랑 가루약)를 하고 있긴한데 어째야 할지 판단이 안서네요..여지껏 물티슈로 닦아주고 견뎠는데 이번에도 약먹이고 해서도 뒤집어지면 이젠 영영 목간이랑은 빠이빠이 해야 할 듯해요..마지막으로 목간을 함 시도해 볼까 아님 물티슈로 계속 닦아주며 지내야 하나 고민 중입니다..횐님들 모두 활기찬 한 주 시작하세요..작성자시베리아작성시간08.05.26
답글헤어팩 해보신 분들은 아실텐데 물수건을 전자렌지에 1분간 돌린후 뜨거운김을 한 김 털어낸 수건말이에요. 그걸로 털을 닦어주면 된다고 하시더라고요. 저두 듣고나서 별 효과두 없을것처럼 믿기지 않았는데 집에와서 해보니 너무 놀랐어요. 생각보다 아주 보송하고 부드럽고 마치 샴푸목욕한것처럼 좋드라고요. 그래서 그렇게 해드렸어요. 괜찮으시면 뽀롱이도 그렇게 한 번 해보세요. 울 마마는 아주 좋아하시더라고요...작성자비누작성시간08.05.26
답글울 마마가 목욕을 못해서 너무 걱정되어서 저저번 진료때 담당쌤께 상의를 드렸었어요. 담당쌤께서는 보호자가 불편해서 그러느냐 그러시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그건 아니라고 했어요. 하지만 울 마마가 몸이 근지런지 응뎅이도 조근조근 물어대시고 또 원래 목욕 디게 좋아하는 아기라고 들었기때문에 아기가 스스로 갑갑할거 같아서 여쭙는다고 그랬습니다. 그랬더니 쌤왈, 사실 이렇게 털이 촘촘히 난 아기들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피부표면을 닦아서 목욕하는거 그렇게 많이 필요하진 않다면서 정히 걱정이 되시면 스팀타월 목욕을 해주라고 하셨어요.작성자비누작성시간08.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