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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에 경남 김해 윙스스쿼시클럽에서는 “제91회 경남전국체전 경남대표선수 1차선발전 대회”가 진행됐다.경기는 남/녀 일반부 와 남/녀 고등부 그리고 번외 경기로 초등부 경기가 함께 치러졌다.
◆ 남자일반부 순위
1위 이건동
2위 한성수
3위 이종덕
3위 박영환
○…남자 일반부 경기는 18명이 참가한 가운데 토너먼트로 진행되었다. 김동우가 무릎 부상으로 기권했으며 4강에는 한성수, 이종덕, 이건동, 박영환 선수가 올라왔다.
먼저 한성수와 이종덕의 경기에서는 이 선수가 첫세트를 리드 했지만 2세트에서 14:12로 한 선수가 전세를 역전 시켰고,이후 이선수의 체력 고갈로 한 선수가 결승에 진출했다.
이건동과 박영환의 경기에서는 3:0으로 이 선수가 올라갔다.
이건동,한성수의 결승전에서는 이 선수가 1.2 세트를 모두 따면서, 경기가 끝나는가 싶더니, 한 선수의 놀라운 집중력과 체력으로 3.4 세트를 가져와 경기를 원점으로 만들었지만 마지막 파이널에서 한 선수 다리에 쥐가 났다. 마지막까지 열심히 선전했지만 우승은 이건동 선수에게 돌아 갔다.
◆ 여자일반부
1위 김진희
2위 이보라
3위 김민정
3위 김선임
○…여자 일반부 경기는 리그전으로 진행되었는데, 김진희는 전 경기 3승을 차지하면서 우승을 차지했고 이보라, 김민정이 뒤를 이어 각각 2등 3등을 차지하였다. 한편, 김선임은 발목 부상이 있었으나 부상 투혼을 발휘하며 경기에 임하기도 했다.
◆ 남자고등부
1위 이광진
2위 장재철
○…남자 고등부 경기는 이광진. 장재철 2명의 선수만 참가하여 바로 결승전을 가졌다. 장재철는 운동을 시작한지 3개월 밖에 되지 않아서 구력에서 앞선 이 선수가 우승을 차지 했다.아깝게 진 장 선수은 운동을 시작한지 3개월 밖에 안됐지만 당찬 게임을 펼쳐 관중들에게 많은 박수를 받았다.
◆ 여자고등부
1위 이한별
◆ 남자 초등부
1위 박성찬
2위 박경훈
3위 황준태
3위 변광호
○…번외 경기에서는 초등부 경기가 열렸다.2010년 회장배 전 한국 스쿼시 선수권 대회에서 초등부 우승을 차지한 박성찬 군이 또 한번 우승을 차지하여 경남의 미래를 밝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