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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우리말의역사]제17강 근대국어(1)

작성자조현주(09)|작성시간12.02.24|조회수267 목록 댓글 0

(방송강의와 기출문제 중심으로 요약된 내용입니다)

 

제17강 근대국어(1)

• 근대국어 시기는 17세기 초에서 19세기 말까지 3세기(300년)에 걸친다.

임진란이 중세국어와 근대국어 사이에 나타나는 언어변화의 원인이 된 것으로【잘못 이해】되기도 했다.

이 시기에 현대국어의 여러 특징이 형성되었다.

 

1. 자료 : 근대국어의 시기에 들어서 한글은 더욱 널리 보급되었다.

1) 언해서

1. 언해태산집요(諺解胎産集要), 언해두창집요(諺解痘瘡集要)

2. 동국신속삼강행실도(東國新續三綱行實圖) : 근대국어초기의 가장 중요한 자료의 하나

3. 가례언해(家禮諺解)

4. 경민편언해(警民編諺解)

5. 화포식언해(火砲式諺解), 신전자취염초방언해(新傳煮取焰硝方諺解)

6. 어록해(語錄解) : 중국의 문헌에 나오는 속어를 모은 것

7. 마경초집언해(馬經抄集諺解)

8. 어제내훈(御製內訓) : 성종 6년에 소혜왕후가 편찬한 책을 새로 언해한 책으로 근대국어에 좋은 자료가 된다.

9. 여사서언해(女四書諺解)

10. 어제상훈언해(御製常訓諺解)

11. 천의소감언해(闡義昭鑑諺解)

12. 어제훈서언해(御製訓書諺解)

13. 어제백행록(御製百行錄)

14. 십구사략언해(十九史略諺解)

15. 명의록언해(明義錄諺解), 속명의록언해(明義錄諺解)

16. 염불보권문(念佛普勸文)

17. 자휼전칙(字恤典則) : 일종의 윤음

18. 무예도보통지언해(武藝圖譜通志諺解)

19. 증수무원록언해(增修無寃錄諺解)

20. 경신록언해(敬信錄諺解)

21. 오륜행실도(五倫行實圖)

22. 신간증보삼략직해(新刊增補三略直解)

23. 태상감응편도설언해(太上感應篇圖說諺解)

24. 관성제군명성경언해(關聖帝君明聖經諺解)

 

2) 역학서

․ 조선 왕조는 통역 및 변역에 관한 사무를 맡은 관청으로 사역원을 두었는데, 여기에는 한학 (중국어학), 몽학(몽고어학), 여진학<여진어학 / 17세기에 청학(=만주어학)으로 변경>, 왜학(일본어학)의 사학(四學)이 있었다.(터기어학 ×).

1. 노걸대언해(老乞大諺解) : 중국어 학습서를 언해한 책

2. 박통사언해(朴通事諺解) : 중국어 학습서를 언해한 책

3. 첩해신어(捷解新語) : 일본어 학습서.

4. 역어유해(譯語類解) : 중국어 어휘집

5. 오륜전비기언해(伍倫全備記諺解) : 중국어 학습서

6. 동문유해(同文類解) : 청어(만주어) 어휘집

7. 왜어유해(倭語類解) : 일본어 어휘집

8. 몽어유해(蒙語類解) : 몽고어 어휘집

9. 청어노걸대(淸語老乞大) : 청어(만주어) 학습서

10. 삼역총해(三譯總解) : 청어(만주어) 학습서

11. 소아론(小兒論), 팔세아(八歲兒) : 청어(만주어) 학습서

12. 방언유석(方言類釋) : 다섯 언어 어휘집

13. 한청문감(漢淸文鑑) : 중국어와 청어의 어휘집

14. 첩해몽어(捷解蒙語) : 몽고어 학습서

15. 몽어노걸대(蒙語老乞大) : 몽고어 학습서

16. 화음계몽언해(華音啓蒙諺解) : 중국어 학습서를 언해한 책

17. 화어유초(華語類抄) : 중국어 어휘집

3)【윤음】 : 임금이 백성에게 내린 조칙(=칙령)을 말하는데, 널리 민간에 알리기 위하여 언해의 형식을 취하였다.

 

2. 문자 체계와 표기법

1) 임진란 이후의 문자 체계와 맞춤법의 특징

① 방점이 완전히 일소되었다(사라졌다).

② ‘ㆁ’(옛이응)자가 완전히 자취를 감추었다.

③ ‘ㅿ’(반치음)자가 완전히 자취를 감추고 말았다.

 

2) 맞춤법의 혼란

① 어두 합용병서의 혼란.

- ‘ㅲ’이란 병서가 ‘ㅴ’의 새로운 이체로서 등장하였다.

② 17세기 문헌에 ‘ᄻ’이 나타났다.

③ 종성의 ‘ㅅ’과 ‘ㄷ’이 15게기에는 엄격히 구별되다가 16세기에 구별이 무너졌고,

19세기에 와서 된소리 표기는 모두【된시옷】으로 통일되었다.

 

3. 음운

- 중세국어의 어두 자음군은 17세기 초 혼동이 나타났다. 즉, 17세기에 어두 자음군이 된소리가 된 것이다.(어두 자음군이 중세국어에서보다 많아졌다.×)

- 17세기에 ‘ㅎ’의 된소리가【있었다】.

- 평음의 된소리화는 근대에 들어서 더욱 일반화되었다.

- 모음 ‘아래 ’자는【18세기 후반에 와서】완전히 그 자취를 감추었다.

- 이중모음 ‘ㅐ’[ai] / ‘ㅔ’[ǝi]는 각각 [Ɛ] / [e]로 단모음화하였다.

- 근대국어에서 가장 현저한 음운변화의 하나가 소위 구개음화였다.

- 구개음화는 17세기와 18세기에 일어났다.

- 음소 ‘’의 소실이 모음조화의 붕괴를 가져왔다.

- 음소 ‘’는 소실 됐으나 문자는 현대 맞춤법(1933)에 의하여 폐지될 때까지 계속 사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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