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한 산군을 이룬 백덕산(1,350m)은 능선 곳곳마다 기암괴석과 수목이 어우러저 있으며
겨울철 적설량이 많아 온 산하가 눈꽃으로 뒤덮인다.
무릎까지 푹푹 빠져가면서 오르는 겨울산행의 맛은 그 어디에도 비길수가 없다.
국내산중 위도는 가장 높으나 기온이 매우 낮은 백덕산은 12월~3월 사이에 찿는 것이 제일 좋다.
백덕산은 예전엔 사재산으로 불리었다.사재란 (금. 참옻.산삼, 먹는흙.)이네가지 진귀품이쏱아져나왔다.강원도 원주를지나 새말 I.C에서 평창 국도를 타고 안흥을 지나면 문재터널 이나온다.
문재터널 입구가 이번산행의 들머리로 정상에오르면 두 암봉이 우뚝솟아 쌍봉을 이루고 있다.
동쪽으론 오대산과 가리왕산이 물결치고 남쪽으론 소백산 줄기와 서쪽으론 치악산 비로봉이,북쪽으로는 오봉산이 둘러서서 절경을 이룬다.
이번 산행은 2009년 안성 한마음 산악회 시산제산행입니다.
기축년 무사산행을 기원하는 산행으로 회원님 들에 많은 참여 바람니다.
산행코스-문제터널-헬기장-사자산 갈림길-당재-삼거리-백덕산-작은당재-비네소골-벌통바위-운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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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막내(윤재학) 작성시간 09.01.12 손수 만드신 지게가 없었다면 아마도 오르기가 힘들었을 듯 하네요..신경써 주셔서 감사합니다..한마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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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산마루(현창근) 작성시간 09.01.13 추위를 이겨내고 멋진산행하신 한마음산악회횐님들께 박수를보냅니다,,ㅉ짝ㅉ짝ㅉ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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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대림비(朴鐘應) 작성시간 09.01.13 사진 잘 보고 감니다 수고 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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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쪼꼬마꼬시 작성시간 09.01.25 등짐지시고 오르신 산우님 정말 고생 엄청하셨겠내여,,,첨 시작할때 오르막길이 장난이 아닐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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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엘리사 작성시간 09.02.01 어케...지고올라가셨데......ㅋㅋ암튼..여러분들덕분에...한마음산악회문제없을것같네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