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짜 : 2014년 5월 28일
책읽어주는 엄마 오늘은 두분이 더 함께 하시게 되었네요^^
강영희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면 늘 무엇인가 움직여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
지금 우리가 어떤 시대를 살고 있는지...
아이들이 어른이 되어 살아갈 20년후는 어떤 세상일지 고민하고 생각해 보게 되네요.
그런 측면에서 마을공동체 만들기와 책읽어주는 활동이 다르지 않음을 깨닫게 됩니다.
책읽어주는 엄마~ 우리 모두 힘내요~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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