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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1.7 일 立 冬

작성자라파|작성시간21.11.06|조회수59 목록 댓글 0



立冬 (입동)
    • 24절기(節氣)의 열아홉째. 상강과 소설(小雪) 사이에 드는데,
      양력(陽曆) 11월 7일이나 8일이 됨

      11월 7일 입 동( ) 1. 일자 24절기 중 열 아홉 번째 절기로 입동은 상강과 소설사이에 있으며 음력 10월, 양력 11월 7, 8일 경이다. 이날부터 『겨울()에 들어선다()』라는 뜻에서 입동이라...

      2020년 입동(立冬) / 입동의 뜻과 의미 · 입동 풍습





      11월의 첫 번째 토요일인 내일은 올해의 19번째 절기 '입동(立冬)'입니다. 어린 시절, 입동이 다가오면 어르신들은 입버릇처럼 '이제 추울 일만 남았네….'라는 말씀을 하시곤 했는데요. 그 이유는 바로 입동이 가진 특별한 의미 때문이랍니다. 24절기 가운데서도 계절의 변화를 알리는 중요한 기점이 되는 절기 '입동'은 과연 무슨 날인지? 함께 살펴보고 가세요.

      2021년 입동(立冬), 입동의 뜻과 의미


      입동은 서리가 내리는 절기인 '상강(霜降)'과 첫눈이 내린다는 절기 '소설(小雪)' 사이에 드는 19번째 절기입니다. 입동은 음력으로는 10월, 양력으로는 11월 7일~8일 무렵에 듭니다. 2020년 입동은 11월 7일에 찾아왔네요!

      서리와 첫눈 사이~ 빠르게 지나가는 계절의 변화가 머릿속에 떠오르시나요? 실제로 '들어설 입(立)'과 '겨울 동(冬)'이 합쳐져 만들어진 입동은 '겨울에 들어선다'라는 뜻을 지니고 있습니다. 예부터 사람들은 입동이 되면 겨울이 시작된다고 믿었어요.

      입동 무렵의 날씨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입동 무렵의 날씨는 매우 변덕스럽기 그지없습니다. 어느 날은 파란 하늘처럼 날이 맑다가도 어느 순간 체감온도 영하의 추위가 몰아닥치기도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계절풍이 교대기에 들어가며 맑은 하늘과 겨울바람이 번갈아 불어오는 시기죠.

      중국에서는 입동에서 소설까지를 5일식 묶어 3후로 나누어 그 특징을 서술했는데요. "초후에는 물이 얼기 시작하고, 중후에는 처음으로 땅이 얼어붙으며, 말후가 되면 꿩이 드물어지고 조개가 잡힌다"고 표현했습니다.

      입동이 되면 나무들은 겨울을 지내는 동안 영양분의 소모를 최소화하기 위해 낙엽을 떨구고, 풀들은 서서히 말라갑니다. 동물들은 땅속에 굴을 파고 겨울잠을 잘 채비를 하는 등 자연의 모든 동식물도 다가올 겨울 추위에 대비를 서둘렀습니다.

      입동 풍습 1. 김장하기

우리나라에서는 입동을 특별히 명절로 생각하지는 않지만,
겨울로 들어서는 날로 여겼기 때문에 사람들은 겨울 채비를 시작했습니다.

그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 바로 김장하기입니다.
입동 무렵이면 밭에서 나는 무와 배추를 뽑아 김장 김치를 담갔는데요.
입동을 전후로 하여 5일 내외에 담근 김장이 가장 맛이 좋다고 하여
가정에서는 입동이 다가오면 김장 담글 채비를 서둘렀습니다.

이때 만든 김장 김치는 땅에 구덩이를 파고,
묻어 놓은 김장독(항아리)에 넣어 오래 보관해 두고 먹었습니다.

하지만 세월의 변화에 따라 최근에는 지구온난화의 영향으로
11월 평균 기온이 높아지면서 김장철도 조금씩 늦어지고 있는 추세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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