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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 해운대와 용궁사 2
일광횟집의 아침식사를 마치고 아쉬움을 가슴에 담고 다음을 기약하며 헤어져 필자부부는 부산의 버스투어를 즐겼다.
청사포에 내려 해변을 둘러보고 작년에 상현자치센타 워크샵으로 찾았던 해변의 기장읍 용궁사를 찾았다
맑은 바람을 안고 말없이 살아온 바위에 날 듯 앉은 해동용궁사 영월당迎月堂 옆 하늘에 상현달까지 찰삭이는 바다위에서 밝은 미소로 맞아주었다.
막차 투어버스를 타고 추억의 자갈치 시장을 찾았지만 옛모습은 사라져 활어 우럭탕으로 서운한 마음을 달래며 부산역에서 수원 막차 KTX에 몸을 실었다.
마터호른 노회장 박사장님 과분한 환대에 감사드리며 함께한 모든 님께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늘 건강하시고 평화가 넘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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