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추천시 …» 인연이란
시인/杜宇 원영애
인연이란 무릇
눈빛에 담아 가슴속 파고드는
꽃무늬 하나 새기는 것
파도한번 너울타고 울렁거려 보는 것
잔속에 잠긴 달빛한잔 우려 마셔보는 것
이도저도 아니면
무거운 보따리 등에 업고
그 어디쯤 가다가
내려놓고 싶은 것
세상 떠 도는
그 흔한 말 한마디
고이 마음에 넣어 섬길 수 있는 것.
'詩' Daum Cafe:'한국 네티즌본부' ---- ← |
◆ 잘 놀아야 일도 잘하더라 ※ 부디 이 그림의 평론을 피해가지 마십시오. 님은 그림을 읽는 귀한 눈을 갖게 되실 것입니다.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천진난만(天眞爛漫)이란 말은 어린이에게만 쓰는 전용어 같다. 구김살이 없고 자연 그대로의 참됨이 난만, 즉 찬란히 넘쳐흐른다는 말이다.우리의, 특히 우리 새싹들의 모습이어야 마땅하다. 마음껏 놀면서 언제나 활짝 웃고 즐거워하는 아이들. 구김살 없는 아이들은 뉘 집 자식들인지 가릴 것 없이 하나같이 귀티가 좔좔 흐른다.<△ 사진:> 백윤기, 왜지?, 110×43×390㎝, 브론즈, 2019 ○··· 그런데 즐거워해야 할, 마땅히 그래야 할 모습이건만 백윤기의 ‘아이들’(그림 ‘왜지?’ 중)은 그렇지 못한 것 같다. 과학자를 꿈꾸며 로봇을 가지고 놀아야 할 아이, 손흥민을 우상으로 삼고 공놀이를 해야 할 아이들…. 예쁜 옷차림에 어울리지 않게 함박웃음이 사라진 채, 무언가를 골똘히 생각하고 있다. 로댕의 ‘팡세’만큼이나 심각하고 어두운 표정이라니. 그들 눈에 가장 이해하기 어려운 것이 어른들 세상이 아닐까.
이전 세대가 열심히 공부하고 일해서 이만큼 살고 있다는 것은 맞는 얘기다. 하지만 달리 생각해 보면 열심히 일했고, 또 신명 나게 놀았기 때문에 이쯤 된 것 아닌가. 외국인들이 노래방 따라가서 느끼기를, 한국인들은 일할 때나 놀 때나 너무도 열정적이라 한다.사람의 창조적 역량이 잘 노는 데서 나온다는 것은 진리다. 춤추는 자리만 가면 얼어서 뒤로 숨어야 하는 나, 그런 못난이는 없었으면 좋겠다. 이재언 미술평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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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은 또 그렇게 오는구나!’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1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에서 아이가 꽃을 보고 있다.
◆ 봄 햇살 머금고 활짝 핀 매화, 놀러온 직박구리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연한 봄날씨를 보인 1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석촌호숫가에 핀 매화꽃 위에서 직박구리가 꿀을 먹고 있다. 이종근 선임기자 : ◎ 원본글: 한겨레 TV/한겨레신문| Click ○ ←닷컴가기. |
◆ '건강하게 자라다오'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 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춘분을 사흘 앞둔 17일 경남 함양군 상림공원 청보리밭에서 인부들이 추운 겨울을 잘 이겨내고 파릇파릇 돋아난 청보리 새싹에 비료를 주고 있다. (사진=함양군청 김용만 주무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 신안 임자대교, 19일 오후 4시 개통 ▷ 임자~서울 고속버스 하루 2회 왕복 / 전남 신안군 지도읍과 임자면를 잇는 임자대교가 19일 개통된다.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은 “신안군 지도읍~수도~임자도를 잇는 임자대교를 오는 19일 오후 4시 개통한다”고 16일 밝혔다. 임자대교는 신안군 지도읍과 임자면을 잇는 임자대교 위치. 익산국토관리청 제공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지난 2013년 10월 착공해 8년 동안 1720억원을 들여 길이 4.99km, 너비 11m, 2차로 규모로 건설됐다. 이 다리는 지도읍 점암리에서 시작해 중간 섬인 수도를 거치고 임자면 진리로 이어진다. 해상교량인 750m짜리 임자1대교는 푸른색, 1135m짜리 임자2대교는 붉은색으로 각각 단장해 주변 경관과 어울리는 조형미를 연출했다. <△ 사진:>
○··· 임자대교 개통으로 여태껏 뱃길로 30분 걸리던 거리가 찻길 5분으로 단축됐다. 20일부터 임자도와 서울·광주·목포를 잇는 버스편도 하루 2회 왕복한다. 요금은 서울 4만300원, 광주 1만3300원, 목포 1만700원이다. 서울행 고속버스는 20일 오전 9시15분 임자도 대광에서 첫 출발한다.
◇ 신안 암태도와 추포도를 연결하는 추포대교. 익산국토관리청 제공
○··· 신안군 암태도와 추포도를 잇는 추포대교도 29일 오후 2시 개통된다. 추포대교는 355억원을 들여 해상교량 955m를 포함해 전체 길이 1.82㎞로 건설됐다. 두 섬은 애초 노두길은 이어져 만조 때 통행이 어려웠지만 다리를 개통하면서 이런 불편은 사라지게 됐다.안관옥 기자 ◎ 원본글: 한겨레 TV/한겨레신문| Click ○ ←닷컴가기. |
◆ 두달여 앞으로 다가온 부처님 오신날 '연등에 소원 빌어요'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 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부처님 오신날을 두달여 앞둔 15일 서울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에서 신도들이 연등에 소원지를 매달기 위해 줄서 기다리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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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주주총회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 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삼성전자 제52기 정기 주주총회가 열린 17일 오전 경기도 수원컨벤션센터 총회장 입구에 주주들이 입장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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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운대해수욕장 둘러보는 민주당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 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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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4·3 수형인명부 발굴, 추미애 전 장관 감사패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 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17일 오후 제주시 봉개동 4·3평화기념관에서 진행된 감사패 수여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 경기도, 새로운 상징물 도 전역에서 공식 사용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 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16일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경기도청 신관 앞에서 경기도 대표상징물 도기 게양식이 열리고 있다. 새로운 대표상징물은 한국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누구나 직관적으로 경기도를 인식할 수 있도록 경기도 이름의 한글 초성을 활용했다. |
◆ 규제자유특구 실증사업 설명하는 권칠승 중기부 장관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 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5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실증에 착수한 울산 규제자유특구 실증 내용과 규제자유특구 실증 진행 현황, 성과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
◆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 한국 도착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 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이 17일 오후 경기 오산 미 공군기지를 통해 도착해 스콧 플레어스 제7공군사령관 겸 주한미군부사령관의 안내를 받고 있다. |
◆ 경찰, 국토교통부 압수수색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 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신도시 투기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17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다. |
◆ 신도시 투기의혹 북시흥농협 압수수색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 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경기남부경찰청 특별수사대가 17일 오후 경기도 북시흥 농협 본점에서 압수수색을 마친 뒤 압수품을 옮기고 있다. 북시흥 농협은 땅 투기 의혹을 받고 있는 LH 임직원들이 대출을 받은 곳으로 알려져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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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론회 발언하는 안철수 후보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 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안철수 국민의당 서울시장 후보가 17일 서울 목동 한국방송회관에서 한국기자협회, 방송기자협회, 한국PD연합회 주최로 열린 서울시장 후보 초청토론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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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한한 美 국방장관 “북중 전례 없는 위협에 '한미동맹' 더 중요” ▷ 국방부, 예포 19발 발사하며 환대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 초대 국방수장인 로이드 오스틴 국방장관이 17일 한국에 도착, 서욱 국방부 장관과 1 대 1 회담을 가졌다. 지난 1월 화상통화 이후 두 장관의 첫 대면회담이다. 우리 군은 19발의 예포와 차량 열병까지 포함한 정식 의장대 사열로 오스틴 장관을 환대했다. 오스틴 장관은 미 역사상 최초의 흑인 국방장관이다.<△ 사진:> 취임 후 처음으로 방한한 로이드 오스틴(오른쪽) 미 국방장관과 서욱 국방부 장관이 17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의장행사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오스틴 장관은 이날 회담에 앞서 진행된 모두발언에서 “부임 후 첫 번째 한국 방문인데 환대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지난 70년 이상 공고했던 한미동맹에 대한 우리의 의지는 여전히 철통같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한국은 우리의 가장 중요한 파트너 중 하나로 인도·태평양 지역에 안보와 안정을 제공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고 이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중국과 북한의 전례 없는 위협으로 한미동맹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우리의 연합대비태세인 ‘파이트투나잇’(Fight tonightㆍ오늘 밤에라도 싸울 수 있다)을 완비하는 것의 중요성을 서 장관도 역시 공감한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오스틴 장관은 한미동맹의 상징 구호인 “같이 갑시다”를 한국어로 언급했다.
◆ 한국말로, 한미동맹 상징구호 “같이 갑시다” ▷ 이날 오후 1시쯤 ‘심판의날 항공기’로 불리는 공중지휘통제기(E-4B)를 타고 경기 평택 오산공군기지에 도착한 오스틴 장관은 오후 3시 50분쯤 국방부를 찾았다. 오스틴 장관은 이후 서 장관과 함께 180명의 국군 의장대와 군악대를 정식 사열했다.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연병장에 도열한 의장대 사기를 살피는 사열은 귀빈 방문 시 진행되는 대표적 의전행사다.<△ 사진:>서욱(뒷줄 왼쪽) 국방부 장관과 로이드 오스틴 미 국방장관이 17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열릴 한미 국방장관회담에 앞서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국방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정식 사열로 오스틴 장관을 맞았다. 국방부는 예포 19발로 그의 방문을 환영했고, 서 장관과 오스틴 장관은 열병 차량에 올라 연병장을 돌았다. 대통령과 국가원수는 21발, 국회의장과 국무총리, 국무위원의 경우는 19발을 쏜다.
◆ 정식 의장대 사열로 환대... 에스퍼 방한 때는 ‘약식사열’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사진: 2019년 8월 당시 마크 에스퍼(오른쪽) 미국 신임 국방부 장관이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 도착해 정경두 국방부 장관과 의장대 약식 사열을 받고 있다. 서재훈 기자
○··· 반면 약식 사열은 예포와 차량 열병 없이 양국의 국가 연주와 경례 등 간소화된 절차로 진행된다. 2019년 8월과 11월, 트럼프 행정부의 마지막 국방수장인 마크 에스퍼 국방장관이 방한했을 당시에는 모두 약식 사열이었다. 군 관계자는 “바이든 행정부의 초대 국방장관의 방문이라는 점에서 정식 사열로 환영한 것”이라고 밝혔다.정승임 기자 ◎ 원본글: The Korean Times./ 한국일보| Click ○←닷컴가기. |
◆ [속보] 블링컨 美국무 "북한 권위주의 정권, 자국민에 광범위한 학대" ▷ 한국을 방문한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17일 “북한 권위주의 정권이 자국민에 대해 조직적이고 광범위한 학대를 계속하고 있다”고 작심 비판했다.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 사진:>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이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열린 한미 외교장관회담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블링컨 장관은 이날 외교부에서 열린 한미 외교장관 회담 모두발언에서 미얀마 군부의 쿠데타와 홍콩·대만에 대한 중국의 압박, 티베트 인권 탄압 등을 지적한 뒤 곧바로 북한 인권 문제를 언급했다. 이어 “우리는 근본적인 권리와 자유를 옹호하고, 이를 억압하는 세력에 반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강유빈 기자 ◎ 원본글: The Korean Times./ 한국일보| Click ○←닷컴가기. |
◆ 한국 도착하자마자 '비핵화' 언급한 美 블링컨 "동맹과 협력" ▷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의 외교수장인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이 굳건한 한미동맹을 강조하며 방한 일정을 시작했다. 북한에 대한 직접적 언급은 없었지만 강력한 동맹을 기반으로 비핵화 문제를 풀어나가겠다는 뜻을 명확히 했다.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블링컨 장관은 17일 서울 도착 직후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정의용 외교부 장관, 서욱 국방부 장관과 만나기 위해 로이드 오스틴 국방장관과 함께 서울에 오게 돼 기쁘다"고 방한 소감을 밝혔다.<△ 사진:>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 트위터 캡처
○··· 이어 "한국과 미국의 동맹은 강력하다"며 "(한미동맹은) 우리로 하여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부터 기후 위기, 핵 확산에 이르기까지 오늘날 직면한 세계적 도전 과제를 해결하는 데 협력하도록 해준다"며 의미를 부여했다.
일본에 이어 한국을 찾은 블링컨 장관은 이날 오후 외교부 청사에서 정 장관과 한미 외교장관 회담을 갖고 한반도 문제를 비롯한 주요 현안을 폭넓게 논의할 예정이다. 18일에는 2016년 10월 이후 5년 만에 열리는 한미 외교·국방장관 '2+2 회담'과 제11차 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 가서명식에 참석하며 문 대통령을 예방한다.강유빈 기자 ◎ 원본글: The Korean Times./ 한국일보| Click ○←닷컴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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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보디아 시주승에 시주하는 할머니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 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칸달=AP/뉴시스]15일(현지시간) 캄보디아 북동쪽 칸달 지방의 한 마을에서 한 할머니가 시주승에게 시주하고 있다. |
◆ 이동식 검사소서 검사 받는 방콕 시장 인근 주민들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 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방콕=AP/뉴시스]15일 태국 방콕의 한 이동식 코로나19 검사소에서 주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현지 당국은 지난 주말 100건이 넘는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확인된 시장 인근에 이동식 검사소를 설치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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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이즈 마케팅 그만”, 美日 동맹 한목소리에 中 화들짝 ▷ 中, '미일 2+2회담'에 태연..속내는 복잡 ①中 겨냥 파상공세에 '죽음의 길' 반발 ②”美, 비겁하게 동맹 앞세우지 말라” ③"모호한 성명"...승부는 양자대화서 ④"美와 협력 공간 많아" 기대 드러내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예상했던 바다. 놀랄 것 없다.”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 사진:> 일본 도쿄 리쿠라 게스트하우스에서 16일 ‘2+2 회담’과 공동 기자회견을 마친 로이드 오스틴(맨 왼쪽) 미국 국방장관이 기시 노부오 일본 방위장관과 팔꿈치 인사를 하고 있다. 토니 블링컨(왼쪽에서 두 번째) 미 국무장관과 모테기 도시미쓰(맨 오른쪽) 일 외무장관이 지켜보고 있다. 도쿄=로이터 연합뉴스
○··· 16일 열린 미국과 일본의 외교ㆍ국방장관(2+2)회담을 지켜본 중국의 속내가 복잡하다. 겉으로는 “대수롭지 않다”고 애써 의미를 축소하지만, 중국을 겨냥한 전례 없이 높은 수위의 공동성명에 위기감이 상당한 표정이다. 급기야 미국을 향해 “동맹 배후에서 조종하는 노이즈 마케팅을 그만두라”고 신경질적으로 촉구했다. 동시에 18일(현지시간) 알래스카에서 열리는 미국과의 양자 승부인 고위급 회담을 앞두고 결의를 다지는 데 주력했다.
◆ 오로지 ‘중국 때리기’ 파상공세 ▷ 미일 양국은 2+2회담 공동성명에 중국을 처음 적시했다. 특히 “정치ㆍ경제ㆍ군사ㆍ기술적 도전”이라고 중국을 전방위로 옥죄면서 해경법, 센카쿠열도, 신장위구르, 홍콩 등 민감한 현안을 총망라했다.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미국이 ‘전략적 위협’이라는 수사적 표현으로 뭉뚱그려 몰아세울 때와는 중국의 체감 강도가 다를 수밖에 없다.<△ 사진:> 미국과 일본의 외교·국방장관이 16일 도쿄에서 2+2회담을 하고 있다. 도쿄=AP 연합뉴스
○··· 영국 정부도 16일(현지시간) “인도ㆍ태평양지역이 외교의 핵심 축”이라며 미국 주도 대중 봉쇄망에 힘을 실었다. 중국 텅쉰왕은 17일 “미국과 일본이 결탁해 중국을 적으로 삼아 악의에 찬 공격을 가한다면 남은 건 죽음의 길뿐”이라고 거칠게 반발했다.
◆ 中, ”비겁하게 동맹 앞세우지 말라” ▷ 중국 환구시보는 “미국이 패권을 유지하기 위해 동맹국을 끌어들이고 있다”며 ‘노이즈 마케팅’이라고 불쾌감을 드러냈다. 중국도 이웃 국가 한국, 일본을 홀대할 수 없는 탓이다.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미국은 16일 일본에 이어 18일 한국과 2+2회담을 갖는데, 지난해 11월 왕이(王毅) 중국 외교부장의 순방 경로와 같다. 일본 요미우리신문은 “센카쿠열도(댜오위다오) 유사시에 대비해 미군과 자위대가 연합훈련을 실시하기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 사진:> 왕이(왼쪽) 중국 외교부장이 지난해 11월 도쿄를 찾아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장관과 회담에 앞서 팔꿈치 인사를 하고 있다. 도쿄=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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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영유권 분쟁을 벌이는 코앞에서 군사 압박 수위를 최고조로 높일 심산이다.다만 중국은 잇단 공세를 펴는 미국이 무력충돌을 감수할 만한 상황은 아니라는 데 무게를 두고 있다. 그러면서 진의를 파악하는 데 분주한 모습이다. 신창(信强) 푸단대 미국연구센터 부주임은 “동맹 일본을 안심시키면서 미국인들에게는 중국에 굴복하지 않는다는 인상을 주기 위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 알래스카서 美中 진검 승부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파국이 아니라면 관건은 협상이다. 미중 고위급회담이 더 중요해진 이유다. 이에 중국 전문가들은 미일 2+2회담을 징검다리로 평가절하하면서 초점을 ‘본경기’인 미국과의 양자 대화에 맞췄다.<△ 사진:>조 바이든(왼쪽)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워싱턴·베이징=AFP·AP 연합뉴스·뉴시스
○··· 뤼샹(呂祥) 중국사회과학원 연구원은 “미국과 일본의 공동성명은 모호하다”고 일축했고, 진찬룽(金燦榮) 런민대 국제학부 교수는 “미일 양국이 중국에 제기한 비판은 사실무근”이라며 남중국해, 대만, 댜오위다오 등 중국의 핵심 이익을 거듭 강조했다. 중국을 흔들기 위해 미국과 동맹국이 아무리 도발해도 어림없다고 재차 선을 그은 셈이다.
◆ 美와 협력 공간 많아 ▷ 동시에 중국은 미국을 향한 기대를 내비쳤다. 중국과의 ‘디커플링(상호의존 단절)’을 줄곧 강조한 트럼프 정부 때와는 상황이 다르다는 판단에서다.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지난해 6월 양제츠(楊潔篪) 공산당 외교담당 정치국원이 하와이로 건너가 마이크 폼페이오 당시 국무장관과 만나고도 성과 없이 끝난 전례를 반복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사진:> 지난해 6월 마이크 폼페이오 당시 미국 국무장관이 트위터에 올린 글과 사진. 하와이에서 열린 양제츠 중국 공산당 외교담당 정치국원과의 회담 소식을 전하고 있다. 연합뉴스
○··· 중국은 바이든 정부와의 대표적 협력분야로 △코로나19 대응 △기후변화 △군축을 포함한 위기관리 등 세 가지를 꼽고 있다. 황런웨이(黃仁偉) 푸단대 일대일로 및 글로벌거버넌스연구원 상무부원장은 “미중 양국은 덩치와 책임이 커서 엄중한 도전에 직면해 있지만 기회도 더 많다”며 “이번 고위급회담이 추세를 바꾸는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베이징= 김광수 특파원 ◎ 원본글: The Korean Times./ 한국일보| Click ○←닷컴가기. |
◆ 17조 들어간 트럼프 '국경 장벽' 운명은? ▷ 反이민 상징물, 바이든 취임 첫날 건설 중단 사업 폐지 여부 결단 내려야 할 시기 코 앞 멕시코 국경 밀입국자 급증에 논란 재점화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반(反)이민정책 상징인 ‘국경 장벽’이 존폐 기로에 섰다. 취임 첫날(1월 20일) 장벽 건설 공사를 중단시킨 조 바이든 대통령이 예고한 사업계획 검토 시한(60일)이 임박했기 때문이다. 여론이 반드시 바이든 행정부에 우호적이진 않다. <△ 사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 멕시코와 맞닿은 국경에 설치된 국경 장벽. AFP 연합뉴스
○··· 최근 멕시코 국경 밀입국 시도가 급증하면서 장벽 필요성을 주장하는 존치론자들은 연일 연방정부를 압박하고 있다.미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16일(현지시간) 최근 보호자 없이 미국-멕시코 국경을 넘는 미성년 밀입국 증가세로 국경장벽 사업 논란이 재점화됐다고 보도했다. 무려 150억달러(17조원) 이상 투입된 사업을 끝까지 마무리 짓는 게 밀입국을 막는 최선의 방안이라는 공화당의 공세가 거세진 이유가 가장 크다. 지난달에만 부모 없이 무단으로 국경을 넘은 미성년자들은 9,400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3배 가까이 늘었다. 난민 상한선 상향조정 계획이나 보호자 없는 미성년자 강제 추방 금지 조치 등을 바이든 행정부가 발표하자 중남미 이민 희망자들의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다.트럼프 행정부는 마약 밀수 등 범죄와 불법 이주를 막겠다는 목적으로 약 729㎞ 길이의 국경장벽을 건설했다.
이 사업으로 애리조나주(州)에는 새 장벽이 세워지기도 했으나 대부분 기존 작은 장벽을 높게 쌓아 올리는 보강작업이 이뤄졌다.바이든 대통령은 취임 전부터 “또 다른 장벽 건설은 없다”고 공언했지만, 관련 사업 계획 결정에는 뜸을 들이고 있다. 기존 공사계약을 모두 취소해야 하는 복잡한 절차를 무시할 수 없고, 기존 장벽 철거에 더해 생태학적 복원 사업까지 요구하는 진보 세력의 눈치도 봐야 하는 탓이다. 모두 추가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일들이다.국경 장벽을 포함한 이민정책이 어느 방향으로 결정되더라도 바이든 행정부에 작지 않은 정치적 타격을 입힐 것으로 보인다.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는 “바이든 행정부와 민주당은 추방 관련, 다소 무거운 오바마식 접근법은 물론 보호자와 미성년 밀입국자를 떼어 놓는 트럼프식 정책도 반복할 생각 없다”고 분석했다. 어떤 조치든 비판이 치열할 것이란 예측도 덧붙였다. 익명의 전직 바이든 보좌관은 “이민정책은 연방정부의 가장 어려운 과제 중 하나”라고 했다.멕시코 국경에서 계속되는 사건ㆍ사고도 바이든 대통령의 고민을 더욱 깊어지게 하고 있다. 이날도 국경 인근인 텍사스주 남서부에서 한 픽업트럭이 다른 트럭과 정면 충돌해 미등록 이민자 8명이 숨졌다. 경찰을 피해 달아나던 중 사고가 났다. 캘리포니아주에서 미등록 이민자로 추정되는 13명이 교통사고로 사망한지 2주도 안돼 비슷한 인명피해가 또 발생한 것이다.진달래 기자 ◎ 원본글: The Korean Times./ 한국일보| Click ○←닷컴가기. |
◆ 미일 외무장관 회담 참석한 블링컨 국무장관과 모테기 외무상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 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도쿄=AP/뉴시스]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왼쪽 첫번째)과 모테기 도시미쓰(茂木敏充) 일본 외무상(오른쪽 첫번째)이 16일 도쿄에 있는 일본 외무성 공관에서 열린 미일 외무장관 회담에 참석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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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 은행 파업, 구호 외치는 노조원들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 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뭄바이=AP/뉴시스 15일(현지시간) 인도 뭄바이에서 은행이 이틀간의 파업에 돌입해 노조원들이 한 은행 안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은행 노조는 공공부문 은행의 민영화에 항의하기 위해 16일까지 전국적인 파업에 들어갔다. |
◆ 볼리비아 코카 재배 농민, 시장 이전 등 반대 시위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 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운두아비=AP/뉴시스]16일(현지시간) 볼리비아 운두아비에서 경찰이 반정부 시위를 벌이던 코카 재배 농민들을 해산한 후 한 여성이 경찰 앞을 지나가고 있다. 농민들은 도로를 막고 코카 시장의 이전과 친정부 인사를 코카 생산자협회 회장으로 인정한 법원의 판결에 반대하며 시위를 벌였다
◆ 경찰 밀어내는 볼리비아 코카 재배 시위 농민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 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운두아비=AP/뉴시스]16일(현지시간) 볼리비아 운두아비에서 시위를 벌이던 한 코카 재배 농민이 그들을 해산시키려는 경찰을 밀어내고 있다. 농민들은 도로를 막고 코카 시장의 이전과 친정부 인사를 코카 생산자협회 회장으로 인정한 법원의 판결에 반대하며 시위를 벌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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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예방 위해 돈은 소독제 안에"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 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코요아칸=AP/뉴시스]16일(현지시간) 멕시코 코요아칸의 한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이곳 직원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소독제가 든 용기에 돈을 받고 있다. 19만5119명의 코로나19 사망자가 보고된 멕시코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한 지 1주년을 맞고 있다. |
◆ 태국 시장서 집단 감염, 인근 검사소 설치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 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방콕=AP/뉴시스]15일 태국 방콕에서 마스크를 쓴 사람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검사소에 줄 서 있다. 현지 당국은 지난 주말 100건이 넘는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확인된 시장 인근에 이동식 검사소를 설치했다. |
◆ 필리핀, 코로나19 감염 증가…마을 소독하는 관계자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 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마닐라=AP/뉴시스]15일(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에서 보호복을 입은 한 근로자가 마을을 소독하고 있다. 필리핀 보건부는 일주일 넘게 감염자가 급증했다고 밝히면서 공급 문제와 국민의 거부감에 직면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지지부진할 것을 우려하고 있다. |
◆ 필리핀, 코로나19 백신 접종 지지부진 우려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 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마닐라=AP/뉴시스]15일(현지시간)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필리핀 마닐라 거리를 소독하는 중에 거리에서 라디오를 듣고 있던 한 남성이 입과 코를 막고 있다. 필리핀 보건부는 일주일 넘게 감염자가 급증했다고 밝히면서 공급 문제와 국민의 거부감에 직면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지지부진할 것을 우려하고 있다. |
◆ 멕시코, 국가 비상사태 선포 1주년 맞아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 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멕시코시티=AP/뉴시스]16일(현지시간)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의 한 상점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를 쓴 근로자들이 추로스를 만들고 있다. 19만5119명의 코로나19 사망자가 보고된 멕시코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한 지 1주년을 맞고 있다. |
◆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해 비닐 두른 멕시코 노점상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 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멕시코시티=AP/뉴시스]16일(현지시간)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의 한 상점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노점에 비닐을 씌운 한 상인이 타코를 팔고 있다. 19만5119명의 코로나19 사망자가 보고된 멕시코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한 지 1주년을 맞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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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미 3세 여아 사망사건 친모, 끝까지 "내 아이 아니다"
▷ 시신발견 다음날 늑장신고… 유기시도 의혹 알려진 것과 달리 거짓말탐지기검사 불발 구미경찰서, 17일 미성년자 약취 등 혐의 송치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제발 제 진심을 좀 믿어주셨으면 좋겠어요. 저는, 저는 아이를 낳은 적이 없어요. 진짜 낳은 적이 없어요.”구미 3세 여아사망사건 ‘딸의 딸’ 행방은 끝내 미궁 속으로 빠져들었다.<△ 사진:> 17일 오후 경북 구미경찰서에서 3세 여아 사망사건의 친모인 석모씨가 호송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경찰은 이날 석씨를 미성년자 약취 혐의 외에 시체유기 미수 혐의를 추가해 검찰에 송치했다. 연합뉴스
○···구미 3세 여아 사망사건을 수사 중인 경북 구미경찰서는 17일 숨진 여아의 친모로 밝혀진 석모(48)씨를 미성년자 약취 및 사체 은닉 미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하지만 석씨는 송치되는 순간까지도 아이 바꿔치기는 물론 출산 사실을 부인했다. 또 당초 알려진 것과 달리 거짓말 탐지기 조사는 사정상 하지 못했으며, 숨진 여아를 발견한 뒤 곧바로 신고하지 않은 사실이 새롭게 알려졌다.
◇ 경북 구미경찰은 이날 언론 브리핑을 통해 DNA 유전자 검사를 통해 친모로 드러난 석씨를 미성년자 약취 및 사체 은닉 미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경찰 조사 결과 석씨는 원룸에 숨진 채 방치된 아이를 발견하고도 하루가 지나서야 신고했다. <△ 사진:> 17일 오전 경북 구미경찰서에서 김한탁 구미경찰서장이 ‘구미 여아 살인사건’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 석씨는 지난달 9일 방을 빼달라는 집주인의 연락을 받고 딸 김모(22)씨가 살고 있던 집을 방문해 숨진 3살 아이를 발견했지만, 하루가 지나서야 석씨의 남편이 경찰에 신고했다. 이 과정에서 시신을 은닉해 유기하려한 정황도 드러났다.석씨는 당초 거짓말 탐지기 조사에서 거짓 반응이 나왔다고 알려졌지만 실제로는 거짓말 탐지기 조사를 거부해 조사가 이뤄지지 않았다. 경찰 관계자는 “거짓말 탐지기 조사에 동의하지 않았다”며 “심리 상태 등 관련 요건도 충족되지 않아 주변인 대상으로만 실시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명백한 증거에도 석씨는 상황 자체를 부정하고 있다”고 전했다.일각에서 제기된 DNA 샘플에 대한 신뢰도 문제에 대해 경찰은 “결과는 명확하다”며 선을 그었다.
DNA 검사는 석씨가 재검사를 요청했고, 여아의 시신 여려 곳에서 샘플을 채취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의뢰해 3번에 걸쳐 검사를 했기 때문에 검사 신뢰성 여부는 의문의 여지가 없다는 입장이다. 남편과의 공모 가능성에 대해서는 현재까지 관련 정황은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공개 수사로 전환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도 피의자 신상은 비공개가 원칙인데다 석씨가 범행 자체를 인정하지 않고 있고, 증거 관계도 완전히 확보되지 않았기 때문에 일반적인 적법 절차를 따른 것이라고 덧붙였다.하지만 석씨 딸 김씨가 출산한 아이에 대한 추적은 숙제로 남았다.
경찰은 모녀가 비슷한 시기에 딸을 낳았고, 석씨가 김씨가 낳은 아이와 몰래 바꿔치기 한 것은 확실하다고 보고, 단서를 확보해 아이의 행방을 찾는다는 방침이다.김한탁 구미경찰서장은 “송치 이후에도 검찰과 공조해 공소 유지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며 “석씨의 딸, 김씨가 출산한 아이의 소재를 찾는 한편, 사건의 실체적 진실을 규명할 수 있도록 강도 높은 수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번 사건은 지난달 10일 구미 상모사곡동 한 빌라에서 3살 여아가 숨진채 발견되면서 시작됐다. 당시 석씨는 여아의 외할머니라 알려졌지만 경찰 조사 과정에서 친모였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경찰은 딸 김씨에 대해서는 지난달 살인과 아동복지법위반 등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구미= 김재현 기자 ◎ 원본글: The Korean Times./ 한국일보| Click ○←닷컴가기. |
◆ 이수정 "구미 3세 여아 사건...사라진 아이, 살아있을 수도"
▷ 이수정 교수 "사라진 아이 사망했다는 증거 없어" "석씨 부부가 불법 등 숨기기 위해 거짓말할 수도"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는 15일 구미 여야 3세 사망 사건과 관련해 "또 다른 아이가 죽었다는 증거가 현재 없다"면서 사라진 아이가 살아있을 가능성을 제기했다.앞서 경찰은 유전자(DNA) 검사를 통해 외할머니로 알려졌던 석모(48)씨가 사실은 친모로 밝혀졌으며, 석씨가 비슷한 시기에 임신·출산한 큰 딸 김모(22)씨 몰래 아이를 '바꿔치기'했다고 보고 있다. <△ 사진:>경북 구미서 숨진 3세 여아의 친모로 밝혀진 석모(48)씨가 11일 구속 전 피의자심문(구속 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대구지법 김천지원에 들어서고 있다. 뉴스1
○··· 경찰은 김씨의 사라진 아이를 찾는 데 수사를 집중하고 있다.이 교수는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만약 그 아이가 사망한 상황이었다면 그 딸의 아이가 출산 중에 사망했거나, 태어나서 아파서 사망했거나 얘기를 할 수가 있는데 그런 얘기를 지금 끝까지 안 하고 있다는 것"이라며 "그러면 딸의 아이는 지금 어딘가 살아있는 것 아닌가 생각한다"고 밝혔다.경찰은 전날 석씨의 남편 A씨를 참고인 조사했다. A씨는 아내의 임신·출산을 전혀 알지 못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경찰은 유전자(DNA) 검사 결과 A씨가 숨진 3세 여아의 친부가 아니며, 석씨의 내연남 2명도 친부가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 경찰은 석씨가 출산한 여아를 큰 딸에게 맡기고, 큰 딸이 낳은 여아는 유기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그러나 석씨는 딸을 낳은 적이 없다고 부인하며 '신생아 바꿔치기'도 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사진:>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 한국일보 자료사진
○··· 이 교수는 이에 대해 "남편 A씨가 모른다고 하는 건 거짓말일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면서 "그 애가 세 살이었는데 부부가 함께 산 시간이 2년 이내도 아니고 3년 이상이었으면 임신·출산을 몰랐다는 말은 성립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이 교수는 "사망한 3세 여아의 엄마가 석씨라면 아버지가 누구인지 당연히 알아야 한다"며 "정상적인 가정생활을 한 사람이었다면 상식적으로 불가능한 이야기를 지금 이들이 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더불어 이 교수는 "한 아이가 사라지게 된 경위도 이 부부가 살아온 여러 가지 방식을 다 뒤져보지 않으면 사실 답이 안 나오는 것"이라며 "그런 과정을 모두 숨기기 위해 이 부부가 터무니없는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 아닌가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 "애를 키우겠다고 부모 있는 곳으로 들어갔는데..." ▷ 또한 이 교수는 석씨의 큰 딸 김씨가 아이를 데리고 친정이 있는 연립주택에 들어간 부분도 의미 있게 접근했다.그는 "(김씨가) 애를 키우겠다는 생각이 있으니까 그 집으로 들어갔던 거 아닌가"라며 "더군다나 그 연립주택에 외할머니 부부가 살고 있었고 딸이 나간 거는 대충 짐작했을 텐데 아이를 혼자 거기에 놔둘까"라며 아이가 아사(餓死)할 때까지 놓고 가기는 쉽지 않았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그러면서 이 교수는 김씨의 아이가 사라진 것에 대해 "불법적인 경로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그러한 것을 숨기기 위해 (석씨 부부가) 터무니없는 거짓말을 하는 것 아닌가 생각든다"고 말했다.<△ 사진:> 경북 구미경찰서. 한국일보 자료사진
○··· 이 교수는 "없어진 아이를 찾는 게 이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서 또는 이들 가족과 연관된 더 큰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일"이라며 "이들의 여러 가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활동 등 다 뒤져야 하고, 그 사이에 지금 석씨 부부와 어떤 연관을 맺었던 모든 사람을 상대로 조사 범위를 넓혀야 될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했다.강은영 기자 ◎ 원본글: The Korean Times./ 한국일보| Click ○←닷컴가기. |
◆ "지금껏 본 아동 중 가장 심했다" 정인이 부검 사진에 법정 눈물바다. ▷ 멍든 피부·파열된 장기에 탄식…양모도 눈가 훔쳐 법의학자 "배 밟았을 가능성…사망 인식 있었을 것"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지금까지 (부검해) 본 아동학대 피해자 중 가장 손상이 심했다." 생후 16개월 된 입양아가 양부모 학대로 숨진 '정인이 사건' 법정에서 아이의 부검 당시 사진이 공개되자 방청석에선 눈물이 터져나왔다. 정인 양 부검을 담당한 법의관과 부검 결과를 분석한 법의학자는 "지속적 폭행으로 아이 신체가 손상을 입었고, 사망 당일엔 배를 발로 밟는 수준의 큰 충격이 가해졌다"는 소견을 내놨다.<△ 사진:> 16개월 입양아 학대사망 사건 양부모 공판이 열린 지난 3일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법 앞에서 한 시민이 정인양 초상화를 바라보고 있다. 뉴시스
○··· 17일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3부(부장 이상주) 심리로 열린 양모 장모(34·구속)씨와 양부 안모(36·불구속)씨에 대한 공판에는 정인 양을 부검한 김성호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법의관이 증인으로 출석했다. 3,800건에 달하는 부검을 해온 그는 정인 양 시신의 손상 정도가 전례없었다면서 "일반적으로 아이에게서 보기 어려운 심각한 손상이 여러 곳에 많이 나타나 학대 여부를 확인하려 부검할 필요도 없을 정도였다"라고 증언했다.곳곳에 멍이 든 외관과 손상된 내부 장기 등 정인 양 시신 부검 당시 사진들이 공개되자 방청객들은 충격 받은 표정으로 탄식했고 일부는 소리 내 울었다.
얼굴을 드러내고 법정에 출석한 양모도 어깨를 들썩이며 손수건으로 눈가를 훔쳐냈고, 양부 역시 종종 눈을 질끈 감고 한숨을 내뱉었다.김 법의관은 정인 양 복강 출혈 원인이 된 췌장 절단과 장간막 파열을 두고 "완전히 절단·파열된 것은 사망 당일일 수 있으나 일부 조직이 섬유화되는 등 회복한 정황을 보면 최소한 5일 전에도 큰 손상이 있었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직접적 사인 중 하나인 췌장 절단에 대해서는 "교통사고가 아닌 이상 척추뼈에 췌장이 눌려 절단되는 손상은 가정집에서 생기기 어려운 만큼 누적된 폭행에 의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했다.
◆ 부검의, 양부모 측 “심폐소생술 하다가” 주장 반박 ▷ 또 다른 증인으로 참석한 법의학 전문가 유성호 서울대 의과대학 교수도 "사망 당일 1, 2주 전과 3~7일 전쯤에도 췌장이 반복적으로 손상을 입었던 것으로 보인다"며 "마지막 충격으로 췌장이 절단되며 동맥이 끊어졌고, 장간막 파열이 겹치면서 급성 출혈로 사망했다는 소견"이라고 설명했다.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그러면서 "당시 9.5㎏였던 정인 양이 복강 내 600㎖의 출혈을 했다는 것은 신체 혈액 70% 이상이 유출됐다는 의미"라고 강조했다. 특히 유 교수는 사망 당일 가해진 외력과 관련해 "췌장과 장간막은 생각보다 질긴 장기인데 바닥에 누워있는 아이 신체를 고정한 상태에서 발로 밟아 파열됐을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추정했다.<△ 사진:>16개월 입양아 학대사망 사건 공판이 열린 17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법 앞에서 시민들이 손팻말을 들고 양부모에 대한 강력한 처벌을 촉구하고 있다. 뉴스1
○··· 피고인 측은 정인 양이 숨지던 날 양모가 잘못된 지식으로 심폐소생술(CPR)을 하는 과정에서 아이 배에 손상이 일어났을 수 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이에 김 법의관은 "CPR에 의한 아동 복부손상은 지금까지 보고된 바가 없고, 이만큼 손상이 일어나기도 어렵다"고 반박했다.
◇ '정인이 사건'(16개월 입양아 학대사망 사건) 피고인 양부모의 공판이 열린 3일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법에서 시민들이 양모 장씨가 탄 호송차량을 향해 항의하고 있다. 연합뉴스
○··· 장씨가 '사망 당일 아이를 들고 흔들다 떨어트리면서 의자에 등이 부딪혔다'고 진술한 것에 대해서도 김 법의관은 "그 정도 높이에서 사망할 정도의 충격이 생기기는 어렵다"고 선을 그었다. 유 교수 역시 "후복막 안쪽에 위치한 췌장의 위치 등 여러 정황을 봤을 때 가능성이 없다"고 봤다. 그는 오히려 "치명적인 손상이 반복된 것을 볼 때 사망 가능성에 대한 인식이 있지 않았나 싶다"고 양부모의 고의적 학대 가능성에 무게를 실었다.이유지 기자 ◎ 원본글: The Korean Times./ 한국일보| Click ○←닷컴가기. |
◆ 한인 4명 등 8명 숨진 애틀랜타 연쇄 총격…아시안 혐오범죄 가능성 ▷ 한인 밀집 지역 마사지 업소서 범행…사망자 중 6명 아시아계 21살 백인 로버트 애런 롱, 업소 3곳 돌며 연쇄 총격 뒤 검거
현지 한인 매체 “‘아시안을 다 죽이겠다’고 말한 후 범행”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일대 세 군데의 마사지 업소에서 16일(현지시각) 연쇄 총격이 벌어져 한국계 여성 4명을 포함해 8명이 숨졌다. 지난해 코로나19 확산과 함께 급증한 아시안 혐오 범죄일 가능성이 거론된다.1차 총격은 이날 오후 5시께 애틀랜타 북서쪽의 체로키 카운티 액워스에 있는 ‘영스 아시안 마사지’에서 벌어졌다. 이곳에서 5명이 총에 맞아 2명은 현장에서 숨졌고 3명은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이 중 2명이 사망했다. <△ 사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16일(현지시각) 벌어진 마사지 업소 연쇄 총격 사건으로 8명이 사망하고 그 중 4명이 한인 여성인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피해 업소 중 한 곳인 ‘골드 스파’에 폴리스라인이 쳐있다. 애틀랜타/로이터 연합뉴스
○··· 이 업소의 주인은 중국계인 것으로 알려졌다. 2차와 3차 총격은 이곳에서 약 48㎞ 떨어진 애틀랜타의 한인 마사지 업소 두 곳에서 벌어졌다. 애틀랜타는 미국의 대표적 한인 밀집 지역 중 하나다. (···) 현재까지 신원이 밝혀진 한인 사망자는 ‘골드 스파’ 직원인 70대 박아무개씨와 50대 또 다른 박아무개씨이며, 이들 모두 업소에서 숙식을 해왔다고 이 매체의 이상연 대표기자가 <한겨레>에 전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주애틀랜타총영사관 영사가 현지 경찰에 확인한 결과 사망자 4명이 한국계라는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이들 4명이 한국 국적을 보유했는지 여부는 추가로 파악 중이라고 덧붙였다.경찰은 용의자인 백인 남성 로버트 애런 롱(21)을 저녁 8시30분께 애틀랜타에서 남쪽으로 240㎞ 떨어진 크리스프 카운티에서 체포했다. 경찰은 비디오 화면 분석 결과 롱의 차량이 총격 시간대에 해당 지역들에 있던 점 등을 들어 3차례의 총격이 모두 롱의 범행인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사건의 동기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나, 아시아인에 대한 혐오 범죄일 개연성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 사망자 8명 가운데 6명이 아시아계 여성이고 1명은 백인 여성, 나머지 1명은 백인 남성이다. 사건 발생 직후 골드 스파의 한 직원은 인근 한인 업소들에 연락해 백인 남성이 “아시안을 다 죽이겠다”고 말한 후 범행을 저질렀다고 알렸다고 <애틀랜타 한국일보>는 전했다.
아시아·태평양계 혐오사건 신고를 받고 있는 ‘아시아·태평양계(AAPI) 증오를 멈춰라’는 지난해 3월19일부터 지난달까지 아시안 혐오사건 신고 건수가 3795건에 이른다고 이날 발표했다. 지난 9일에는 뉴욕주에서 83살 한국계 여성이 이유 없이 폭행 당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코로나19를 ‘중국 바이러스’라고 부르는 등 팬데믹 속에 아시안 혐오 분위기가 커졌다는 지적이 나온다.뉴욕경찰은 이날 사건 직후 뉴욕의 아시안 밀집지역들에 경찰력을 배치하겠다고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 워싱턴주 시애틀 경찰도 아시아계 미국인 커뮤니티에 순찰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워싱턴/황준범 특파원, 김지은 기자 ◎ 원본글: 한겨레 TV/한겨레신문| Click ○ ←닷컴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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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범계 “한명숙 사건 위법·부당 수사 정황…합동 감찰하라” ▷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한명숙 전 국무총리의 모해위증 교사 의혹 사건과 관련해 수사지휘권을 발동했다. 박 장관 취임 이후 첫 수사지휘권 행사다. 박 장관은 이와 함께 한 전 총리 사건에서 위법·부당한 수사관행을 발견했다며 합동감찰을 지시했다.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박 장관은 17일 조남관 검찰총장 직무대행(대검 차장) 앞으로 보낸 수사지휘서에서 “‘대검찰청 부장회의’를 열어 (이 사건에 연루된 재소자) 김아무개의 혐의 유무 및 기소 가능성을 심의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 이어 “한동수 대검 감찰부장, 허정수 감찰3과장, 임은정 검사로부터 사안 설명 및 의견을 청취하고 충분한 토론과정을 거치기 바란다”며 공소시효가 만료되는 오는 22일까지 김씨의 입건 및 기소 여부를 결정하라고 덧붙였다. 17일 정부과천청사로 출근한 박범계 법무부 장관. 박 장관은 또한 “한 전 총리 사건 민원 기록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사건관계인에 대한 인권침해적 수사 방식, 수용자에게 각종 편의를 제공하면서 정보원 내지 제보자로 활용한 정황, 불투명한 사건관계인 소환·조사가 이뤄진 정황을 확인했다”며 감찰관실과 대검 감찰부의 합동 감찰을 지시했다.
◇ 당시의 위법, 부당한 수사절차와 관행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그 결과와 개선방안을 보고할 것도 지시했다.한 전 총리 사건 수사팀을 둘러싼 모해위증교사 의혹은 한 전 총리에게 돈을 건넨 혐의로 기소된 한신건영 대표 고 한만호씨와 함께 수감됐던 재소자 최아무개씨와 김아무개씨가 당시 수사팀으로부터 ↓<△ 사진:> 한명숙 전 국무총리 사건 수사팀의 ‘허위 증언 강요’ 의혹을 조사해온 임은정 대검찰청 감찰정책연구관. 백소아 기자
○··· → ‘한씨가 뇌물을 준 게 맞다는 취지로 증언하라는 압박을 받았다’고 지난해 주장하면서 불거졌다. 최씨는 지난해 4월 법무부에 진정을 냈고, 이 사건은 서울중앙지검을 거쳐 대검 감찰부에서 조사를 벌였다. 임은정 감찰정책연구관도 한동수 감찰부장 지시로 조사에 나섰다. 그러나 대검은 “합리적 의사결정 과정을 거쳐 혐의를 인정할 증거가 부족하다고 판단했다”며 지난 5일 무혐의 처분했다. 재소자 최씨의 공소시효는 지난 6일 이미 끝났고, 남은 김씨의 공소시효는 22일이다.장예지 기자 ◎ 원본글: 한겨레 TV/한겨레신문| Click ○ ←닷컴가기. |
◆ ‘국정원 관제 시위’ 추선희 전 어버이연합 사무총장 실형 확정 ▷ MB 시절 국정원 지시로 관제시위 징역 10개월 확정 이명박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과 공모해 ‘관제시위’를 주도한 추선희 전 어버이연합 사무총장의 실형이 대법원에서 확정됐다.대법원 1부(주심 김선수 대법관)는 국가정보원법 위반으로 기소된 추 전 사무총장에게 징역 10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18일 밝혔다.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추 전 사무총장은 2009∼2011년 원세훈 전 국정원장 등과 공모해 국정원 요청에 따라 당시 여권에 유리한 관제시위를 열고 자금을 지원받은 혐의를 받았다. 2010년 11월 북한의 연평도 포격사태 발생 뒤 정부를 비판한 박지원·송영길 의원에 대한 규탄 집회와 2011년 5월 야권통합 운동을 하던 배우 문성근씨 규탄 집회,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2주기 추모행사 반대 집회 등도 모두 국정원 지원을 받아 열린 것으로 드러났다.(···) <△ 사진:> 추선희 전 어버이연합 사무총장.
○··· (···) 추는 박근혜 정부 때인 2013년 8월에도 씨제이(CJ) 그룹을 좌편향 기업이라고 규정해 집회를 벌인 뒤 국정원을 통해 영향력을 행사할 것처럼 협박해 2200만원을 갈취한 혐의(공갈)를 받았다.1심은 관제시위 등 국정원 정치관여 혐의를 대부분 유죄로 판단했지만 씨제이 그룹에 대한 공갈 혐의를 무죄로 보고 추 전 사무총장에게 집행유예형을 선고했다. 그러나 항소심은 “씨제이는 어버이연합과 관계가 나빠지면 좌파로 몰려 시달릴 가능성이 있어 좋은 관계를 유지해야 했다.
(회사는) 어버이연합에 불안감을 갖고 있었고, 과격 시위로 정상 영업에 어려움을 겪었다”며 공갈 혐의도 유죄로 봤고, 그에게 실형을 선고해 법정구속했다. 당시 2심 재판부는 “국정원 특수성에 비춰보면 피고인과 같이 외부에서 국정원 정치 관여에 조력하는 행위는 불법성이 커서 상응하는 처벌을 하지 않으면 재발을 막기 쉽지 않아 실형을 선고한다”고 밝혔다. 대법원도 이같은 원심 판단이 정당하다고 보고 추 전 사무총장의 상고를 기각했다.장예지 기자 ◎ 원본글: 한겨레 TV/한겨레신문| Click ○ ←닷컴가기. |
◆ 민원인이 불친절 지적했더니... 여수시 공무원, "니나 잘하세요"
▷ "팀장이 막말 퍼붓고 상습 갑질" 국민권익위 진정... 市 감사 착수/ 전남 여수시청 공무원이 보조금을 주는 위탁기관 직원에게 막말을 퍼붓고 상습적인 갑질을 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민원인은 여수시청과 국민권익위원회에 진정서를 내고 해당 공무원에 대해 철저한 조사와 처벌을 요구했다.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17일 여수시와 민원인에 따르면 여수시 여성가족과 A팀장은 지난 12일 전남여성인권지원센터 입소자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해 시청을 방문한 민원인 B씨와 대화 도중 고압적인 태도로 막말을 퍼부은 것으로 알려졌다.진정서에 따르면 A팀장은 B씨가 불친절한 태도를 지적하자 "(당신) 기분 안 좋아도 상관없다"고 내뱉었다. <△ 사진:> 여수시청 전경
○··· B씨가 "바른 자세로 대화를 해 달라"고 재차 요구하자 "좋게 못 앉겠다, 그래 어쩔래, 니나 잘하세요"라며 빈정대는 투로 언성을 높이고 조롱성 막말을 했다.A팀장은 평소에도 인권센터 직원들에게 상습적으로 갑질을 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B씨는 "A팀장이 업무 관련 협의중에 '담당 공무원과 척지면 좋은 일 있을 것 같냐'고 협박하는 등 부적절한 언사를 했다"며 "자신의 비위를 건드리면 불이익 받을 것이라는 분위기로 심한 압박을 느꼈다"고 호소했다.
B씨는 "공무원으로서는 도저히 할 수 없는 언행과 시 보조금을 받는 위탁기관 직원들에게 위압적인 태도로 인격적인 모욕을 받았다"며 철저한 조사를 요구했다. B씨는 A팀장에 대해 국민권익위와 여수시에 진정서를 제출했다.A팀장은 B씨의 주장에 대해 답변을 거부했다. 여수시는 곧바로 감사에 착수하고 사실 확인에 나섰다. 여수시 감사담당관실 관계자는 "증거자료를 확보하고 민원인 진술을 들은 뒤 A팀장을 조사할 예정이다"며 "막말·갑질이 드러나면 합당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다.하태민 기자 ◎ 원본글: The Korean Times./ 한국일보| Click ○←닷컴가기. |
◆ 박원순 피해자 등장에 실언할라...이낙연 김태년 "모른다" ▷ ·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태로 휘청거리는 더불어민주당이 또 다른 대형 악재를 만났다.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추행 피해자가 17일 기자회견을 열어 이번 보궐선거에 대한 민주당의 책임을 정면으로 제기한 것.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민주당이 소속 광역단체장 성추행이라는 귀책 사유를 무시하고 보선에 후보를 공천한 점, 피해자를 '피해호소인'이라 부른 점, 박 전 시장을 공개적으로 추모한 점 등을 피해자는 조목조목 지적했다. 그러면서 "피해 사실을 왜곡하고 상처를 준 정당에서 서울시장이 선출될까 두렵다"며 사실상 '민주당 심판'을 호소했다.<△ 사진:>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추행 피해자와 연대하는 인사들이 17일 서울 중구 명동의 한 호텔에서 열린 ‘서울시장 위력 성폭력 사건 피해자와 함께 말하기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뉴스1
○··· '박원순'이라는 이름이 어른거려 여성·청년 유권자가 등돌리면 서울시장 보선 판세가 야권 쪽으로 기울 것이다. 이에 민주당 지도부는 실언을 걱정한 듯 극도로 말을 아꼈다. 김태년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기자들과 만나 "지금 아무것도 모른다"고 했다. 서울시장 보선 상임선대위원장인 이낙연 전 대표 역시 "내가 잘 모른다"며 답변을 피했다. 여성인 양향자 최고위원이 페이스북에서 "피해자께 진심으로 사과한다"며 "'피해호소인'이라고 표현한 점도 매우 부적절했고 부끄럽다"고만 했다.
민주당은 이날 저녁에서야 신영대 대변인 서면브리핑을 통해 "다시 한번 피해자 분에게 진심으로 사죄드린다"며 당 차원의 공식 사과를 했다. 피해자 기자회견 약 9시 45분만이다. 이 전 대표 등 지도부가 이날 오후 1시 30분쯤 "모른다"는 입장을 밝힌 지 약 6시간만이다. 침묵을 지키던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도 당 입장이 나오고 1시간이 지난 오후 8시 30분쯤 “제가 진심으로 또 사과 드리고 용서도 받고 싶다”고 거듭 고개를 숙였다.(···) ◎ 원본글: The Korean Times./ 한국일보| Click ○←닷컴가기. |
◆ 전 서울시 비서실 직원, 성폭행 인정…피해자 “합의 의사 없다” ▷ 1심서 ‘동료 성폭행’ 부인한 피의자, 항소심서 “혐의 모두 인정”/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의혹 사건 피해자를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직 서울시장 비서실 직원이 항소심 공판에서 1심과 달리 ‘혐의를 모두 인정한다’고 밝혔다. 그는 “피해자와 합의하고 싶다”는 뜻을 전했지만, 피해자 쪽은 “합의 의사가 없다”고 밝혔다.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18일 서울고법 형사9부(재판장 문광섭) 심리로 열린 전 서울시장 비서실 직원 정아무개(41)씨의 첫 항소심 공판에서 정씨 쪽은 “공소사실을 인정한다”고 말했다. 정씨는 지난해 4월14일 서울시장 비서실 전·현직 직원들과 식사를 한 뒤, 만취한 피해자를 성폭행하고 6개월 이상 치료를 필요로 하는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를 입게 한 혐의(준강간치상)로 기소됐다.
○··· 정씨는 1심에서 “피해자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는 박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때문”이라며 혐의를 일부 부인했으나, 항소심에선 혐의를 모두 인정하되 ‘형이 무겁다’는 취지로 다투겠다고 밝혔다. 이 사건 1심 재판부는 지난 1월 정씨의 혐의를 모두 인정해 징역 3년6개월의 실형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성폭력 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다.이날 재판에서 정씨 쪽 변호인은 “피해자와 합의하려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피해자 쪽 김재련 변호사는 “(피고인 쪽이) 합의 관련해 의사를 전달해왔는데, 피해자가 현재까지 합의 의사가 없다는 입장”이라고 선을 그었다. 김 변호사는 이날 공판을 마친 뒤 취재진과 만나 “피고인 쪽이 ‘범죄사실을 다 인정하고 1심 내용을 받아들이니까 피해자가 합의해줬으면 좋겠다’고 해왔다”며 “1심 재판부가 공판을 통해 확인된 내용 토대로 꼼꼼히 판결문을 작성해줘서 (혐의를 일부 부인하던 피고인이) 승복한 게 아닌가 싶다”고 덧붙였다.(···) .신민정 기자 ◎ 원본글: 한겨레 TV/한겨레신문| Click ○ ←닷컴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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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대 코로나 대응요원 백신 접종 뒤 혈전증…“국내 첫 사례”
▷ 10일 접종 후 두통·오한, 16일 병원서 혈전증 확인 예방접종피해조사반에서 백신 인과성 평가 예정/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받은 20대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이 혈전증이 확인됐다는 신고가 들어와 방역당국이 조사를 진행 중이다. 국내에선 혈전증이 코로나19 백신 이상반응으로 신고된 첫 사례다.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당사자는 현재 입원하여 안정을 취하고 있다. 18일 코로나19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의 설명을 들어보면, 이 20대 요원은 지난 10일 보건소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받았다. 119 구급대‧역학조사‧검역요원‧검체 검사 및 이송요원 등 1차 대응요원은 1분기 접종 대상이다. <△ 사진:> 18일 경북 포항시 남구 포항실내체육관에 설치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열린 예방접종 모의훈련에서 훈련 참여자가 이상반응 관찰을 위해 대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 이 20대 요원은 접종 당일부터 두통과 오한이 있었고, 증상이 심해지면서 구토까지 하게 되자 15일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았다. 하지만 다음날인 16일에도 여전히 증상이 지속돼 의료기관에서 영상의학 검사를 받은 결과 혈전증 소견이 확인됐다. 추진단에서 운영하는 이상반응 신고 시스템에는 17일자로 등록됐다. 이 20대 요원은 현재 입원 치료를 받으면서 안정을 취하는 상태인 것으로 파악됐다.
관할 보건기관에서 동일한 기관에서 같은 백신을 접종한 사람들의 이상 반응 유무를 확인했지만, 현재까지 이들 중에선 유사한 이상 증상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20대 요원에게 기저질환이 있었는지도 조사가 진행 중이다.박영준 추진단 이상반응조사지원팀장은 브리핑에서 “해당 사례는 지자체의 역학조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질병청 예방접종피해조사반에서 접종과 이상반응의 인과성 평가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김지훈 기자 ◎ 원본글: 한겨레 TV/한겨레신문| Click ○ ←닷컴가기. |
◆ 백신 1차 접종한 요양병원 종사자 3명 코로나 확진 ▷ 경남 진주 한 요양병원에서 환자 4명과 종사자 4명 등 8명이 무더기로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들 가운데 종사자 3명은 이달 초 코로나19 백신을 맞은 것으로 드러났다.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경남도는 18일 “경남 진주의 한 요양병원에서 지난 16일 병원 종사자 142명을 대상으로 고위험시설 선제검사를 했는데, 이 가운데 2명이 17일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종사자, 입원환자, 최근 퇴원한 환자 모두를 검사한 결과 종사자 2명, 입원환자 4명, 지난 11일 퇴원한 환자 1명 등 6명이 추가로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 사진:> 김명섭 경남도 대변인이 18일 경남의 코로나19 발생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경남도 제공
○··· . 조사 결과, 이 요양병원 관련 확진자 8명 가운데 종사자 3명은 지난 2~4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1차 접종한 것으로 파악됐다. 환자 4명은 65살 이상이라서 백신을 접종하지 않았고, 나머지 종사자 1명은 백신 접종을 동의하지 않아서 백신을 맞지 않았다. 노혜영 경남도 감염병관리과장은 “양성판정을 받은 종사자 3명은 백신을 맞았지만, 아직 항체 형성 전에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1차 접종 후 10주 후에 2차 접종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이 요양병원은 고위험시설로 분류돼 환자와 종사자들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선제검사를 받고 있다. 지난 11일(목) 검사에선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으나, 16일(화) 검사에선 확진자가 나왔다.
방역당국은 양성판정을 받은 종사자 4명 가운데 누군가가 11일 이후 코로나19에 감염된 상태로 근무했거나, 11일 검사 당시 이미 감염된 상태였으나 발견하지 못한 것으로 추정한다. 경남도는 확진자가 근무했던 병동 2개 층에 대해 18일 0시 동일집단격리(코호트) 조처했다.김명섭 경남도 대변인은 “도내 접종센터 23곳을 6월까지 순차적으로 설치하고, 다음달 1일부터 75살 이상 어르신과 노인주거복지시설·보호시설 입소자와 종사자 등 25만명을 대상으로 화이자 백신을 접종할 예정이다. 백신 접종이 안전하고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최상원 기자 c ◎ 원본글: 한겨레 TV/한겨레신문| Click ○ ←닷컴가기. |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45명…이틀 연속 400명대
▷ 중앙방역대책본부 18일 0시 기준 지역발생 427명, 국외유입 18명/ 18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45명 발생했다. 확진자 수는 이틀째 400명대를 이어가고 있다.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427명, 국외유입 사례는 18명이라고 밝혔다.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이로써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9만7294명에 이른다.국내 신규 확진자 427명 가운데 299명이 수도권에서 나왔다. 서울 124명, 경기 155명, 인천 20명이다. 비수도권에서는 경남 35명, 강원 23명, 전북 15명, 대구·충남 각 13명, 충북 8명, 부산 7명, 울산·경북 각 5명, 대전 2명, 세종·제주 각 1명이 발생했다. <△ 사진:> 강원 속초시가 코로나19 시민 전수조사를 진행하기로 한 17일 석봉도자기미술관 앞 공영주차장에서 검사소 설치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연합뉴스
○···국외 유입 확진자 18명 가운데 9명은 검역 단계에서, 9명은 지역사회 격리 중에 확진됐다. 내국인은 8명, 외국인은 10명이다.격리 중인 코로나19 환자 수는 79명 늘어 6428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100명으로 전날과 같다. 사망자는 2명 늘어 누적 1688명이다.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백신을 접종받은 사람이 전날보다 1만8733명이 늘었다고 밝혔다.
이로써 백신 1차 접종을 완료한 인원은 모두 64만1331명이 됐다.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59만8353명, 화이자 백신은 4만2978명이다. 이상반응 신고 사례는 9405건인데, 9298건은 두통, 발열 등 경증 사례였고, 81건은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 10건은 경련 등 중증 의심 사례였다. 이상반응으로 신고된 사망사례는 현재까지 16건으로 백신 접종과의 인과 관계에 대한 조사가 진행중이다.서혜미 기자
※코로나19현황 2021-3-18 0시 기준/자료:질병관리본부 확진: 97,294(+445) 사망:1,688 확진환자 격리해제: 89,178 ◎ 원본글: 한겨레 TV/한겨레신문| Click ○ ←닷컴가기. |
◆ 남부지법 앞 늘어선 추모 피켓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 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16개월 된 입양 딸 정인 양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양부모의 8차 공판이 열린 17일 오후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법원에서 시민들이 양부모에 대한 강력한 처벌을 요구하며 팻말 시위를 벌이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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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년 전 국가폭력 고백, 참회의 시작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 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5·18민주화운동 당시 계엄군(사진 왼쪽)이 16일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 민주묘지 접견실에서 자신의 사격으로 숨진 박병현 씨 유가족에게 사죄하고 있다. 1980년 5월 7공수여단 33대대 8지역대 소속이었던 이 부대원은 조준 사격으로 박씨를 숨지게 했다. (사진 = 5·18민주화운동 진상규명조사위원회 제공) |
◆ 5·18 계엄군 “내가 발포…40년간 죄책감” 유족에 첫 직접 사죄 ▷ 5·18 민주화운동 당시 계엄군이었던 공수부대원이 유족을 직접 만나 사죄와 용서를 구했다.5·18 민주화운동 진상규명조사위원회(조사위)는 “16일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5·18 민주화운동 당시 민간인에 총검을 휘두른 계엄군과 유가족 간의 화해 자리를 마련했다”고 17일 밝혔다.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이 자리는 1980년 5·18 당시 계엄군이 자신의 행위를 고백하고 유족에 사과하겠다는 의사를 조사위에 전달해와 마련됐다.조사위는 “계엄군들이 당시 진압작전을 증언한 경우는 많이 있었으나 가해자가 직접 발포해 가해한 사실을 인정하고 유족에게 사과 의사를 밝힌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다.<△ 사진:> 5·18 진압에 참여한 공수부대원 ㄱ씨가 16일 국립 5·18민주묘역 민주의 문 접견실에서 고 박병현씨 두 형제 등에게 큰절을 올리며 용서를 구하고 있다. 5·18 민주화운동진상규명조사위 제공
○··· 조사위에 따르면 가해자 ㄱ씨는 이날 국립 5·18민주묘지 민주의 문 접견실에서 희생자 고 박병현씨의 두 형제 등 유가족에게 큰 절을 올리며 “어떤 말로도 씻을 수 없는 아픔을 드려 죄송하다”고 말문을 연 뒤 “저의 사과가 또 다른 아픔을 줄 것 같아 망설였다”고 오열했다. ㄱ씨는 또 “지난 40년 동안 죄책감에 시달렸다”며 “유가족을 이제라도 만나 용서를 구할 수 있어 다행”이라고 울먹였다.
◇ 5·18 진압에 참여한 공수부대원 ㄱ씨(왼쪽)가 고 박병현씨의 형 종수씨를 안고 흐느끼고 있다. 가운데 이를 지켜보는 이는 김영훈 5·18 민주화운동유족회장. 5·18 민주화진상규명조사위 제공
○··· 이에 대해 박병현씨의 형 박종수(73)씨는 “늦게라도 사과해 주어 고맙다”며 “죽은 동생을 다시 만났다고 생각하겠다”고 받아들였다. 박씨는 “용기 있게 나서줘 참으로 다행이고 고맙다”며 “과거의 아픔을 다 잊어버리고 떳떳하게 마음 편히 살아달라”며 ㄱ씨를 안았다.
◇ <△ 사진:> 5·18 진압에 참여한 공수부대원 ㄱ씨가 국립 5·18민주묘지 참배광장에서 참배하고 있다. 왼쪽부터 송선태 조사위 위원장, ㄱ씨, 고 박병현씨 두 형제. 5·18 민주화운동진상규명조사위 제공
○··· 고 박병현(당시 25)씨는 1980년 5월 23일 농사일을 돕기 위해 고향인 보성으로 가는 길에 광주시 남구 노대동 소재 ‘노대남제’ 저수지 부근을 지나다가 순찰 중이던 7공수여단 33대대 8지역대 소속의 ㄱ씨에게 사살됐다고 조사위는 밝혔다.
당시 상황에 대해 ㄱ씨는 “1개 중대 병력이 광주시 외곽을 차단하기 위해 정찰 등의 임무를 수행 중 소로길을 이용해 화순 방향으로 걸어가던 민간인 젊은 남자 2명이 저희(공수부대원)를 보고 도망해 ‘도망가면 쏜다’며 정지할 것을 명령했으나 겁에 질려 도주하던 상황에서 무의식적으로 사격했다”고 진술했다.
◇ ㄱ씨가 5·18 당시 자신의 총격에 숨진 고 박병현씨 묘소에 참배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병현씨 형 종수씨, 송선태 위원장, ㄱ씨. 5·18 민주화운동진상규명조사위 제공
○··· 조사위는 “그동안 조사활동에서 ㄱ씨의 고백과 유사한 사례를 다수 확인했다”며 “향후 계엄군과 희생자 간 상호 의사가 있는 경우 이를 적극 주선해 사과와 용서를 통한 불행한 과거사 치유 및 국민통합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날 사과와 용서의 자리에는 가해자 ㄱ씨와 희생자 고 박병현씨의 두 형제, 5·18 민주화운동 유족회 김영훈 회장, 조사위 송선태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박병수 선임기자 ◎ 원본글: 한겨레 TV/한겨레신문| Click ○ ←닷컴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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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운의 상징, '햇무리'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 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속의 수증기에 비쳐 해 둘레에 둥글게 나타나는 현상이다. (사진=함양군청 김용만 주무관 제공) |
◆ 눈에 갇힌 대관령 ‘봄 속 겨울 풍경’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지난 주말 강원 강릉시 저동 경포호로 향하는 택시 안에서 바라본 대관령 설경.
○··· 지난 주말 경포호에서 바라본 대관령 설경, 지금쯤은 다 사라졌을 것 같다.
◇ 지난 주말 강원도에는 한겨울에도 보기 힘든 폭설이 내렸다. 잠시 내리다 그칠 줄 알았던 눈이 끊임없이 쏟아지자 많은 사람이 ‘봄 속 겨울 풍경’을 즐기기 위해 강원도를 찾았다.<△ 사진:> 잔잔한 경포호에 반영된 설경이 마치 먼 나라 설산처럼 보인다.
○··· “폭설 때문에 자동차에 꼼짝없이 갇혔다 겨우 탈출했다”는 얼마 전 뉴스를 보고 나도 카메라를 챙겨 부랴부랴 강원도로 향했다. 이른 새벽 서울에서 출발한 고속버스는 동틀 무렵이 되니 차창 밖으로 드문드문 눈 쌓인 곳이 보이기 시작했다. 그러다 강원 평창군 인근에 다다르니 갑자기 온 세상이 설국으로 변했다. ‘눈 삼매경’에 빠질 즈음, 버스는 대관령을 넘어 강릉에 도착했다. 그러나 강원도 속 강릉의 날씨는 예상외로 따뜻했고 눈의 흔적을 찾아보기 힘들었다.
○··· 지난 주말 강릉으로 향하는 버스 안에서 본 강원 평창군 부근의 설경.
○··· 지난 주말 강릉으로 향하는 버스 안에서 본 강원 평창군 부근의 설경.
◇ 최종 목적지인 경포호를 가기 위해 다시 택시로 갈아탔다. 차창 밖에는 대관령이 우뚝 솟아 위엄을 뽐냈으며 겨울 철새들이 무리 지어 창공을 날아다녔다. <△ 사진:>지난 주말 강릉으로 향하는 버스 안에서 본 강원 평창군 부근의 설경.
○··· 그 순간 택시를 세우고 싶었지만 차는 계속 앞만 향해 내달렸다. 경포호에 도착해 본 설산은 지금껏 봤던 모습들보다 더욱 신비로웠다. 잔잔한 물결을 배경으로 눈에 갇힌 대관령은 ‘엄마의 자장가를 들으며 하얀 이불을 덮고 자는 아이의 모습’과도 같았다.
◇ 강원 강릉시 저동 경포호 하늘 위를 날아오르는 갈매기와 저 멀리 대관령의 설경이 한 폭의 그림 같다.
○··· 환상적인 설경을 보고 나니 “마지막 겨울 풍경을 담아 보겠다”며 숨 가쁘게 달려왔던 피곤함이 눈 녹듯 사라졌다.
○··· 지난 주말 강릉으로 향하는 버스 안에서 본 강원 평창군 부근의 설경.
○··· 지난 주말 강릉으로 향하는 버스 안에서 본 강원 평창군 부근의 설경. 왕태석 선임기자 ◎ 원본글: The Korean Times./ 한국일보| Click ○←닷컴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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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생명, 女농구 챔피언결정전 우승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 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15일 오후 경기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챔프전 5차전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와 청주 KB국민은행 스타즈의 경기, 74:57로 승리를 거둔 삼성생명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사진=WKBL 제공) |
◆ 타격 훈련하는 추추트레인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 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SSG 추신수가 17일 오전 대구 수성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삼성과의 연습경기에 앞서 타격 훈련을 하고 있다. |
◆ 패배에 아쉬운 SSG 추신수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 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17일 오후 대구 수성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1 KBO리그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연습경기, 삼성에 7대6으로 패배한 추신수와 SSG 선수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
◆ '다시는 이땅에 학폭 피해자가 없기를'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 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현역 프로야구 A 선수에게 중학교 시절 학교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한 피해자 B씨가 15일 서울 서초구의 한 모임공간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피해를 주장해온 B씨는 기자회견에서 A선수와 직접 만나 사과를 받았고 과거 일을 더 이상 묻지 않고 구단과 선수명도 밝히지 않기로 화해를 했다고 말했다. |
◆ 파워풀한 무대 선보이는 신예 '퍼플키스'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 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15일 서울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새 걸그룹 '퍼플키스(박지은, 나고은, 도시, 이레, 유키, 채인, 수안)' 데뷔 쇼케이스에서 멤버들이 수록곡을 선보이고 있다. |
◆ 음악동아리 '작은 평화' 인터뷰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 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음악동아리 '작은 평화' 박현서(왼쪽부터), 전진희, 신온유, 강아솔이 지난 12일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인근의 한 카페에서 뉴시스와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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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rd 미니앨범 위 플레이 신곡 무대 선보이는 위클리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 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걸그룹 위클리(Weeekly)가 1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신한카드 판스퀘어에서 열린 세 번째 미니앨범 '위 플레이' 쇼케이스에 참석해 신곡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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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반도서 가장 큰 고대 무덤, 열자마자 덮은 까닭은… ▷ [노형석의 시사문화재] 장고봉 고분 둘러싸고 고고학계 술렁 일본 고분 닮은 얼개·제사 흔적 논란 “추가 발굴 뒤 일반 공개” 다시 묻어 무덤 주인은 백제 통제 받은 왜인? 일 우익 임나일본부설 근거 삼을라 우려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최근 발굴 조사된 전남 해남군 북일면 방산리 장고봉 고분 내부 돌방(석실)의 모습. 주검을 놓는 방으로 들어가는 입구인 현문이 정면에 보이고 납작한 판석 여러 개를 놓은 바닥면과 깬돌을 정연하게 쌓은 돌방의 벽체가 보인다. 1990년대까지 두 차례 도굴당해 내부 유물들은 대부분 사라졌다.
○··· 한반도에서 가장 큰 고대 단일 무덤이 새해 벽두 마침내 열렸다. 고고학자들은 5~6세기 일본 고분과 판에 박은 듯한 무덤 얼개에 놀라워했고 곧장 흙에 덮여 다시 묻힌 것에 허탈해했다. 1월 국토 최남단 해남에서 들려온 무덤 발굴과 뒤이은 복토 소식은 언론에 공개되지 않았지만, 국내 고고학계를 술렁이게 했다.
이 유적은 전남 해남 북일면 방산리 장고봉 고분이다. 6세기 전반 것으로 추정하는 이 무덤의 바깥 봉분과 돌방(석실) 내부가 지난해 10월부터 지난 2월까지 마한문화연구원의 발굴조사를 통해 1500여년 만에 드러났다. 놀랍게도 무덤 돌방은 일본 규슈섬의 바깥 해안과 아리아케 내해 일대에서 5~6세기 조성된 왜인 귀족 석실 무덤과 구조는 물론 무덤방 입구를 막기 전 지낸 제사 흔적까지 거의 같았다.
◇ 장고봉 고분의 무덤방 입구에서 본 내부 공간. 하단부에 길쭉한 판석을 놓고 위쪽에 깨진 돌(할석)을 차곡차곡 쌓아 벽체를 조성하고 위쪽 천장에 덮개돌(개석)을 놓는 전형적인 고대 일본 규슈지역의 석실 무덤 얼개를 띤다. 천장과 벽체에는 역시 일본 고대 고분의 전형적 특징인 빨간빛 주칠을 한 흔적이 확인된다.
○··· 조사단은 후면 봉토를 파고 무덤방과 통하는 널길(연도)로 들어가 안쪽을 살폈다. 조사 결과 하단부에 길쭉한 판석을 놓고 위쪽에 깨진 돌(할석)을 차곡차곡 쌓아 벽체를 만드는 고대 규슈의 석실분 특유의 얼개가 뚜렷했다. 천장과 벽체에도 일본 야요이시대 이래 고분의 전형적 특징인 빨간빛 주칠 흔적이 남아 있었다.
출토품은 대부분 도굴됐으나, 무덤 주인을 밝히는 실마리가 될 유물이 상당수 수습됐다. 무덤방 입구에서 발견된 뚜껑 달린 접시(개배) 10점이 대표적이다. 일부 개배 안에선 조기 등 생선뼈와 육류 등 제수 음식으로 추정되는 유기물 덩어리도 검출됐다. “일본 고분에서 확인됐던 제례 유물과 유사한 내용물과 배치가 주목된다”고 조근우 연구원장은 설명했다. 무덤방을 직접 본 박천수 경북대 고고인류학과 교수는 “규슈의 왜인 무덤에 들어갔을 때와 느낌이 똑같았다”고 말했다.
◇ 돌문짝(문비석)이 엎어진 채 드러난 장고봉 고분의 무덤방 석실 입구의 사다리꼴 현문과 내부 모습
○··· 내부 석실은 길이와 너비가 각각 4m를 넘고 천장까지의 높이는 2m에 달하는 큰 공간이다. 하단부에 길쭉한 판석을 놓고 위쪽에 깬돌을 차곡차곡 올려 벽체를 쌓는 고대 서일본 규슈지역의 무덤 석실과 얼개가 똑같다.
◇ 무덤 석실로 들어가는 연도(널길 통로)의 들머리 부분 발굴현장. 토압에 따른 붕괴 위험에 대비해 윗부분 덮개돌 아래 금속지지대를 받쳐놓았다.
○··· 장고봉 고분은 봉분 길이 82m(도랑 포함), 높이 9m에 이른다. 황남대총 등 신라 경주의 대형 고분보다 큰 국내 최대급 무덤이다. 겉모습은 일본에서 고대 국가가 정립될 당시의 무덤 양식인 전방후원분(장고형 무덤) 모양새다. 전방후원분은 봉분의 앞쪽은 네모진 방형, 뒤쪽은 둥그런 원형인 특징을 따서 일본 학자들이 지은 명칭이다.
◇ 공중에서 내려다 본 해남 장고봉 고분의 전경. 앞쪽은 네모진 방형이고 뒤쪽은 둥그런 원형인 전방후원분의 특징을 도드라지게 보여준다. 뒤쪽 원형 봉분에 역 ㄱ 자 모양의 갱을 파고 석실을 드러낸 발굴 공간이 보인다.
○··· 일본 무덤 형식인 전방후원분이 고대 해상로 길목인 전남북 해안 일대에 10여기 존재한다는 사실은 1980~1990년대 잇따라 확인됐다. 일본 우파 세력은 4~6세기 일본이 한반도 남부를 지배했다는 ‘임나일본부설’을 뒷받침하는 물증이라고 주장했다. 한·일 학계에서 묻힌 이의 출신지가 한반도인지 왜인지를 놓고 논란이 불거졌다.
◇ 해남 북일면 방산리 장고봉 고분의 겉모습. 앞쪽은 네모진 방형이고 뒤쪽은 둥근 봉분 모양인 고대 일본 특유의 무덤 전방후원분의 전형적인 모양새다. 장고봉 고분도 논란 속에 풍상을 겪었다. 80년대 초 학계에 처음 보고됐을 당시엔 자연 지형인 언덕으로 간주했다. 80년대 중반 강인구 전 영남대 교수가 발굴 허가를 신청했으나 문화재위원회의 불허로 외형 실측밖에 할 수 없었다.
○··· 1986년 전남도 기념물로 지정됐지만, 보존 조처가 제대로 되지 않아 90년대 두 차례 도굴됐다. 국립광주박물관이 2000년 도굴 갱을 확인하고 긴급 시굴조사로 내부를 일부 확인했지만, 공식 발굴은 20년 뒤인 지난해 가을에야 시작했다.하지만 무덤 석실은 2월 말 다시 묻혔다. 연구원 쪽은 “코로나 방역을 위한 조처로, 5~9월 무덤 주구(도랑)의 추가 발굴 뒤 일반 공개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일각에선 발굴의 파장도 고려했을 것이란 해석이 나온다.
조사 내용은 한반도 전방후원분 무덤 주인 논란을 다시 불러일으킬 공산이 크다. 지난 20여년간 백제 정부의 통제를 받는 왜인 관료·용병이란 설과 일본에 이주했다가 현지 무덤 문화의 영향을 받고 귀국한 마한인 또는 백제인이란 설 등 여러 추측이 나왔다. 장고봉 고분에서 규슈 고분과 판에 박은 얼개와 철갑옷 조각, 철촉 등 무기류가 묻힌 사실이 확인된 건 국내 학계에 부담이 될 수도 있다. 일본 우파 학자들이 또다시 임나일본부설의 근거로 삼을 수 있다는 우려까지 나온다.
◇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2월까지 조사한 장고봉 고분의 주요 출토품들. 원래 묻은 부장품은 대부분 도굴당했으나 이번에 뚜껑 달린 토기 접시(개배)와 아궁이틀 조각, 철제 갑옷과 철촉의 파편 등이 상당수 나와 무덤 주인을 추정하는 단서가 될 것으로 보인다.
○··· 권오영 서울대 국사학과 교수의 조언을 새겨볼 만하다. “장고봉 고분은 왜계 무덤 구조를 갖고 있지만, 묻힌 이를 섣불리 단정하면 안 됩니다. 외형, 구조, 유물 등을 당대 정세와 함께 살펴봐야 해요. 민족주의를 넘어 고대인의 관점까지 생각하며 열린 시각으로 접근해야 합니다.”노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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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셨습니까,
Netizen 시사 만평의 촌철 살인의 풍자, 절로 살며시 웃음짓게 하는 위트는 한 컷 시사만평 만의 무기라 하겠습니다. 시대상의 성격을 과장하거나 생략하여 인간 혹은 사회를 풍자 비판 하는 시사 만평은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볼 수 있어서 바쁘신 예지의 네티즌 분들 사이에 인기 가 매우 높답니다. 본 Natizen 시사만평 떡매는 오늘 날자 유수닷컴의 유명작가 분들 께서 작성 개재한 작품중, 작성자가 우수작을 선별 발췌 하여 무료로 재 배포 하는 것임으로 연결에 넣어 두시고 온 가족 분들 께서 Netizen Photo News 와 연계하여 함께 즐겨 봐 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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